[제주경제소식] 함께 커가는 농촌 어린이 '홈치학교'

11일 한경농협에 따르면 지난 8일 한경농협 여성농업인센터에서 '2026년 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 수료식이 진행됐다.'농촌어린이 주말돌봄 홈치학교'는 홈치('함께'를 뜻하는 제주어) 잘하는 아이들, 함께 자라는 배움터를 지향하는 돌봄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부터 8일 8일까지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운영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컴퓨터 활용법부터 동화구연, 공예수업, 폴르깅 등 다양한 학습 및 체험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졌다.수료식에서
[제주경제소식] 함께 커가는 농촌 어린이 '홈치학교'

10년 만에 재개 인천~제주 직항, 동계 운영 운송사업자에 지원금

2016년 중단 이후 약 10년 만에 재개된 인천국제공항~제주국제공항 직항 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위해 제주도가 운항장려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제주~인천 간 안정적인 항공교통망 확보와 항공편 공급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정책노선 제주~인천 활성화 지원 운항장려금 지원사업'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인천~제주 직항 노선은 2016년 10월 중단된 뒤 약 10년 만인 지난 5월12일부터 제주항공이 운항을 재개했다.현재 제주항공은 제주~인천
10년 만에 재개 인천~제주 직항, 동계 운영 운송사업자에 지원금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 1년새 두 배 증가

제주도민의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제주도는 올해 7월 말 기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지급 예상 건수가 124만건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같은 기간 61만건의 두 배를 웃돈다.신청이 몰리면서 40억원으로 편성한 올해 사업비는 92%인 36억8000만원이 이미 집행됐다.이에 제주도는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지방비 9억원을 반영해 사업비를 49억원으로 늘렸다.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은 도민 생활에 밀착한 사업으로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신청 1년새 두 배 증가

"소형선은 바짝, 대형선은 쿵쿵"…선넘는 제주 돌고래 관광선들

제주 남방큰돌고래 관광 선박들이 정부가 정한 안전거리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심각한 수중소음까지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김창수 박사는 지난해 6월 한 달간 서귀포시 노을해안로 앞바다에서 총 11차례에 걸쳐 드론과 수중청음기를 활용해 남방큰돌고래 수면 출현 위치와 남방큰돌고래 관광선 운항 궤적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르면 선박은 돌고래와의 거
"소형선은 바짝, 대형선은 쿵쿵"…선넘는 제주 돌고래 관광선들

제주자치경찰 순찰차 '찾아가는 냉방대피소'로 변신

제주도자치경찰단은 31일까지 고령이거나 홀로 농작업 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은 대형 순찰차 2대를 투입해 이동형 냉방대피소로 활용하고 있다.소형 버스를 개조한 이 순찰차에는 이용객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으며 물과 간식도 제공한다.자치경찰은 의식 저하와 열경련 등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응급환자는 119에 인계한다.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14명이 이동형 냉방대피
제주자치경찰 순찰차 '찾아가는 냉방대피소'로 변신

"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교류전으로 마련됐다.제주지회는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을 아우르며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경남지회는 우리나라 서각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예술 비전을 열어가는 작품 세계를
"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기후·해양 재난 AI로 예측…제주형 재난안전 체계 구축

제주도가 기후·해양 재난을 인공지능(AI)으로 예측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제주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도서형 기후·해양 재난AX 실증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은 지난 4월 이 사업에 대한 전국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사업의 핵심은 제주지역의 기후·해양 재난을 AI로 예측하고 신속히 대응하는 제주형 재난안전 인공지능 전환(AX)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2026년 8월부
기후·해양 재난 AI로 예측…제주형 재난안전 체계 구축

제주시,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한 양계장 4곳에 '사용중지' 명령

제주시는 미신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양계장 4곳에 한 달간의 사용중지 명령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양계장들은 모두 제주시에 신고하지 않은 채 창고 등에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불법 설치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제주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정도가 심각해 이 같은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이 밖에 제주시는 퇴비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퇴비 성분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등 위반 사항이 경미한 양
제주시, 미신고 배출시설 운영한 양계장 4곳에 '사용중지' 명령

9.81파크 제주, 제주 담은 커피·디저티 페어링 팝업 '스컵피' 개최

제주의 풍경을 담은 디저트와 커피를 페어링하는 팝업이 열린다.디에스엠(DSM) 모노리스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22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페이스컵(SpaceCup)에서 제주의 풍경을 담은 디저트와 커피의 이색 페어링 팝업 '스컵피 Vol.3 Crafted by 갸또디솔레'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3회째를 맞은 스컵피는 다채로운 커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발굴하도록 돕는 스페이스컵의 커피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9.81파크 제주, 제주 담은 커피·디저티 페어링 팝업 '스컵피' 개최

'보호구역' 어린이는 노란색·노인은 형광녹색…제주서 첫 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노란색이 알리듯 제주에서 노인보호구역을 형광녹색으로 구분하는 사업을 전국에서 처음 추진한다.제주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13만 6238명(5월 기준)으로 전체 도민 중 20.5%를 차지한다.특히 지난해 제주 전체 보행 사망자 27명 중 노인이 21명에 달하면서 노인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
'보호구역' 어린이는 노란색·노인은 형광녹색…제주서 첫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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