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김만덕상에 재외도민 임성자 씨…교육·나눔 실천 공로
제47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교육 후원과 국내외 나눔 활동을 이어온 재외도민 임성자 씨(82)가 선정됐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만덕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박찬식)는 최근 회의를 열고 최종 후보자 4명을 심사한 결과 임 씨를 올해 수상자로 결정했다.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의 추천을 받은 임 씨는 오랜 역경을 딛고 자립한 뒤 자신의 성과를 교육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임 씨는 신성여자고등학교 발전기금 등 교육·인재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