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내년 제주특별자치의회 의원 1인당 의정비가 월정수당 2.7% 인상 결정에 힘입어 약 7000만 원으로 책정됐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주도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했다.내용을 보면 우선 의정활동비와 여비는 현행 기준을 유지하기로 했다.다만 월정수당의 경우 내년에는 2.7% 인상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하기로 했
내년 제주도의원 의정비 '7000만원'…월정수당 2.7% 인상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의 처벌 불원 의사에 의존하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김병찬 청장은 이날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민경청회에서 관계성 범죄 대응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했다.김 청장은 "관계성 범죄에서 피해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가해자를 신속하고 확실하게 격리하는 것"이라고 했다.김 청장은 "반복 우려와 위험도가 높은 경우 스토킹 등은 비(非)반의사불법죄라고 적극 밝혀 사건 처리 및 접근금지 등의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관계성범죄, 피해자 의사 무관 적극 대응"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도와 제주도의회가 6일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 8만 5483명의 바람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제주도에 따르면 해당 서명부는 이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서삼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게 각각 전달됐다.이 서명부는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제주도민의 뜻을 모으기 위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해 온 범도민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제주도는 조만간 정
제주도·의회, 국회에 '공공기관 제주 이전' 8만여 명 서명부 전달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제주에서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제주관광공사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 결선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 앰버서더 프로젝트는 기후·환경 문화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와 빛의 벙커 제주가 선보인 특별전 '핑크버블: 인투 더 라이트'와 연계돼 진행된다.청년 앰버서더들은 '빛의 벙커'를 방문해 과거 군사 통신망 시설이 생명과 회복의 예
제주에 전세계 청년 모여 기후위기·생태관광 외친다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0곳 토지 매입 91% 완료

제주 서귀포시는 관내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10곳에 대한 토지 매입을 91%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은 도시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지정됐음에도 20년간 공원으로 조성되지 않은 곳으로, 시 관내에는 삼매봉공원, 강창학공원, 월라봉공원, 식산공원, 엉또공원, 새섬공원, 중문공원, 시흥공원, 태평공원, 장수1공원 등 총 10곳(106만㎡)이 있다.시는 2021년부터 총 178억 원을 투입해 삼매봉공원, 강창학공원, 시흥공원, 엉또공
서귀포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10곳 토지 매입 91% 완료

제주 평화로서 대형트럭 전도…"운전자 구조"

6일 오전 9시 40분쯤 제주시 한림읍 평화로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인 대형트럭이 길 아래로 추락하며 전도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는 신고 약 10분 만에 차량에 갇혀있던 50대 운전자를 구조했다.A 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평화로서 대형트럭 전도…"운전자 구조"

제주 유명 고깃집 사기 혐의 사건…피해 고소 10건으로 늘어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가 직원 임금을 체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사건의 피해자 고소가 10건으로 늘어났다.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50·여)를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4일까지만 해도 1건이었던 고소 건수는 이날 기준 10건으로 늘어났다.고소된 피해 금액은 총 5억여 원 정도이며 가장 큰 피해 액수는 1억 7000만 원으로 알려졌다.고소 내용은 A 씨에게 돈을 빌려줬으나 받지 못했다거나 임금 체불, 식당 납
제주 유명 고깃집 사기 혐의 사건…피해 고소 10건으로 늘어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실질적 이전 계획 뒷받침돼야"

공공기관을 제주로 유치하려면 지역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인재 양성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이전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6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법제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 '2026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포럼’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역 주도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통해 밝혔다.육 원장은 먼저 서귀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실질적 이전 계획 뒷받침돼야"

'파리의 화백' 이응노·김창열 작품 제주에 모인다

파리를 주 무대로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화를 이끈 이응노·김창열 화백의 작품이 제주에 모인다.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특별전 '이응노·김창열'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과 대전 이응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로, 문자를 해체해 새로운 추상의 언어를 구축한 이응노 화백과 천자문을 물방울 회화의 맥락에 끌어들인 김창열 화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함께 살핀다.두 화백은 1950년대 후반 한국
'파리의 화백' 이응노·김창열 작품 제주에 모인다

제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철새들이 제주에 들어오는 시기가 다가온 데다 최근 전남광주, 경기 등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예방 조치다.제주도는 지난달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거점 소독시설 10곳 운영 △전업규모
제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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