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2공항 예정지 성산주민 만나 "내년 안에 갈등 종결"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22일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성산읍을 찾아 찬반 주민들을 만나 "내년 안에 반드시 갈등을 종결짓겠다"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귀포시 성산읍 지역을 방문해 제2공항 찬성 주민과 반대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들었다.위 당선인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인해 도민사회의 피로감이 한계에 달해 더 이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다"며 "당선 직후 도민들께 약속드린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