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이번 주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이에 경찰이 부 경장이 처리·종결한 실종사건 중 추가 혐의를 확인했을지 주목된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 경장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면서 처리·종결한 실종사건은 총 298건이다.다만 모두 부 경장이 혼자 수색 및 수사한 사건은 아니다. 실종팀이 함께 수색·수사하고, 마지막으로 종결한 경찰관이 부 경장인 경우도
31일 제주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안팎(평년 22~24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28~29도)로 예보됐다.특히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까지 오르겠다.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해안지역에도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예상 강수량은 5~40㎜이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물결
'실종사건 허위 종결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 해제된 성인 실종사건의 약 30%를 자신이 직접 해제·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경찰청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에서 해제된 18세 이상 성인의 실종사건은 총 1047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지난해 3~12월 687건, 올해 1~7월 360건이 제주에서 해제 처리됐다.통상 18세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병대 3·4기생이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제주도는 30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
가을 관광시즌을 앞둔 제주 관광업계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이른바 '제주 괴담'에 속앓이하고 있다.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모 씨가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고, 담당 경찰관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까지 드러나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최근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사람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고 제주 노선 항공좌석 감소까지 겹치면서 관광업계의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제주 경찰 실종 허위 종결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장 모 씨에 대한 실종신고가 최초 접수됐을 당시 근무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이같은 사실은 제주경찰청이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제주서부경찰서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도 근무일지, 수사보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당시 오후 6시 43분쯤 장 씨의 실종신고를 전달받은 부 경장은 오후 9시 16분쯤 사건을
제주 연안어장에 돌돔과 조피볼락 종자 100만 마리가 방류된다.제주도는 감소한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선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도내 연안어장 5곳에 어류종자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비는 5억4000만원이다.방류 대상 해역은 추자와 모슬포 연안해역 등 도내 5개소다.제주도는 도내 어선주협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방류 대상지를 선정했다.방류 효과를 높
제주도 곳곳에 비가 내렸지만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다.3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저녁부터 이날 아침 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지점의 최저기온은 제주(북부) 27.2도, 서귀포(남부) 27.3도, 성산(동부) 27.4도, 고산(서부) 26도를 기록했다.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51일, 서귀포 49일, 고산 42일, 성산 36일이다.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