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철새들이 제주에 들어오는 시기가 다가온 데다 최근 전남, 경기 등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예방 조치다.제주도는 지난달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현재 △거점 소독시설 10곳 운영 △전업규모 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