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읍면동 절반 넘게 '도시 쇠퇴'…재생활성화지역 25곳→46곳
제주도내 읍·면·동의 절반 이상이 도시 쇠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제주도가 공개한 '2035 제주 도시재생전략계획(안)'에 따르면 도내 43개 읍·면·동 가운데 23곳(53.5%)이 법정 도시 쇠퇴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시 쇠퇴 여부는 인구 감소와 사업체 수 감소, 노후 건축물 비율 등 3개 지표 가운데 2개 이상을 충족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한다.특히 추자면과 일도1동, 중앙동, 우도면, 용담1동, 송산동, 건입동 등 7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