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서 전동카트 불법 대여한 업체 3곳 송치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동카트를 불법 대여한 업체들이 적발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자동차관리법,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동카트 대여업체 3곳과 이를 운영하는 30대 A 씨 등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우도에서 등록하지 않은 전동카트(일명 골프카트)를 관광객에게 불법 대여한 혐의다.골프장에서 쓰이는 전동카트는 등록하지 않은 자동차이
제주 우도서 전동카트 불법 대여한 업체 3곳 송치

제주교육청, 내달 10~11일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다음 달 10일과 11일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육군본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전국 75개 대학·기관이 참여한다.건국대와 국립한밭대, 상명대, 숙명여대, 신라대, 평택대는 10일에만, 서울시립대와 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한양대는 11일에만 참여하기로
제주교육청, 내달 10~11일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남해안·제주 20일까지 물폭탄…장마 '아직', 30도 안팎 더위 '계속'

토요일인 20일까지 제주와 남해안에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제주 산지는 200㎜ 이상,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장맛비처럼 퍼붓긴 하지만 이번 비를 장마철 시작으로 보기는 아직 어렵다. 비구름대가 한반도에 계속 머물며 북상하는 흐름보다는 다시 남쪽으로 물러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비가 내린 뒤 다음 주에는 전국에 구름 많은 날이 많겠고, 낮 기온은 최고 30도 수준을 보이겠다.
남해안·제주 20일까지 물폭탄…장마 '아직', 30도 안팎 더위 '계속'

제주대, 24일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제주대학교가 제주 청년들의 공기업·공공기관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을 위한 박람회를 연다.제주대는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 와이드 잡 페어 #퍼블릭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마사회,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남부발전, 해양환경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총 42개 공기업·공공기관이 참여
제주대, 24일 '공기업·공공기관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제주 대정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18일 오전 9시 14분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앞 해상에서 70대 해녀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들은 신고 약 10분 만에 A 씨를 구조했다.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제주 대정읍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배달용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들, 배달기사 눈썰미에 '덜미'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치고 무면허 운전까지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1일 오후 9시쯤 제주시 화북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배달기사 B 씨 소유의 오토바이(40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A군 등은 주차된 오토바이들의 시동 버튼을 눌러보고 실제 시동이 걸리는 오토바이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B 씨는 사
배달용 오토바이 훔친 중학생들, 배달기사 눈썰미에 '덜미'

명인·셰프와 함께 장도 보고 요리도 하는 식도락 여행 '제주미(味)행'

제주의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식도락 여행 프로그램 '제주미(味)행'이 시작된다.'제주미행'은 여행객이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이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한다.이 프로그램에는 제주도 지정 '향토 음식명인 제1호' 김지순 명인(낭푼밥상 대표), 한식대첩 3 제주대표의 문동일 셰프, 변애생 한라산그린포크 대표, 김진경 베지근연구소 셰프 등이 함께
명인·셰프와 함께 장도 보고 요리도 하는 식도락 여행 '제주미(味)행'

제주 최고 수출효자, 감귤 아닌 반도체…380% 성장

올해 제주 수출액이 5개월 만에 3억5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실적을 돌파했다.제주도는 올해 1~5월 제주 수출액이 3억5477만6000달러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1억568만6000달러보다 235.7% 증가한 수치다.특히 지난해 연간 수출액인 3억4038만8000달러를 앞질렀다.품목별로는 반도체가 제주 전체 수출을 강하게 견인했다.전체 수출의 72%를 차지하는 반도체는 5월 누계 기준 2억5537만 달러를 기록
제주 최고 수출효자, 감귤 아닌 반도체…380% 성장

김경학 제주도의원 "임기만료 앞두고 졸속 상임위 조정 멈춰야"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경학 의원(제주시 구좌읍·우도면,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제주도의회를 향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졸솔적으로 추진되는 상임위원회 조정을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상임위 조정 과정에서는 의원 간 사전 논의나 심도 있는 의견 수렴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제주도의회가 이상봉 의장(제주시 노형동 을·민주당)
김경학 제주도의원 "임기만료 앞두고 졸속 상임위 조정 멈춰야"

해수부, 19~20일 제주 차귀도 일대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차귀도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무인도서 해양정화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와 그 주변 해역에 쌓인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섬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민·관 합동 환경 보호 활동이다.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차귀도는 아열대성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섬으로, 전역이 천연
해수부, 19~20일 제주 차귀도 일대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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