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 사인·경위 갈수록 오리무중…시신 발견 늦어 실체 규명 '난항'
부 모 경장(34)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30대 여성 장 모 씨 사망 원인을 경찰이 어떻게 결론내릴지 주목된다.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씨 사망 원인과 관련 "지난 26일 국립과학수사원 부검 결과 부패로 인해 사인이 불명하다는 게 확정된 상황같다"고 했다.홍 본부장은 "그 부분에 대해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했다.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