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해상풍력만 2.37GW…계통·인허가 난제 풀 '추진지원단' 가동

제주도가 전력계통 접속과 인허가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전문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제주도는 6일 도청에서 '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현재 제주에서는 추자해상풍력과 한동·평대해상풍력, 탐라해상풍력 확장, 서부해상풍력 등 4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추자해상풍력은 추자도 서쪽 10~30㎞와 동쪽 13~50㎞ 해역에 2.37GW(2370㎿)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
제주 추자해상풍력만 2.37GW…계통·인허가 난제 풀 '추진지원단' 가동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 부른다"…위성곤, 미식산업 육성 주문

제주도가 대표음식과 스타 셰프를 발굴하고 제주산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는 등 음식·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한다.위성곤 제주지사는 6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제주 음식·식품산업 관련 정책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어 체계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위 지사는 "지금은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을 오게 하는 시대"라며 "음식 자체가 관광객을 움직이고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
"좋은 음식점 하나가 관광객 부른다"…위성곤, 미식산업 육성 주문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 사퇴하라"

양홍식 제주도의원이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참석한 것을 놓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성산읍농민회는 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를 다루고 검증해야 할 환경도시위원장이 찬성 단체 집회에서 무대에 오른 것은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제주 제2공항 사업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을 지역구로 둔 양 위원장은 지난달
"'제주 제2공항 찬성 집회 참석' 양홍식, 환경도시위원장 사퇴하라"

아파트·마을서 전기 만들어 쓴다…제주 '생활권형' 분산특구 도전

제주도가 아파트·마을·주차장 등에서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생활권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나선다.기업 중심으로 지정된 지난해 1기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에 이어 도민이 일상에서 에너지 전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2기 모델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6일 제주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제주 등 전국 1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제2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계획을 담은 공문을 보내 신청을 받고 있다.기후부는 이번 공모 대
아파트·마을서 전기 만들어 쓴다…제주 '생활권형' 분산특구 도전

제주 '한림 맛 페스티벌' 9~10일 개최

'2026 한림 맛 페스티벌'이 9일과 10일 이틀간 제주시 한림외항·부두 일원에서 열린다.제주시 한림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한림맛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한림읍의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색 먹거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와 직거래 장터에서 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셰프 초청 요리 시연, 요리 경연대회, 플리 마켓, 타임 세일, 문화·예술경
제주 '한림 맛 페스티벌' 9~10일 개최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어획물 산처럼 실은 상태서 너울성 파도 맞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톤급)가 많은 어획물을 싣고 있는 상황에서 너울성 파도를 맞았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다.6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구조된 성진호 선원들은 평소보다 많은 양을 어획해 어창은 물론 선박 위 갑판까지 그물과 물고기가 뒤엉켜 있는 상태에서 이동 중이었다고 진술했다.일부 선원이 "산처럼 어획물이 쌓여있었다"고 표현할 만큼 많은 양이 배에 실려있던 것으로 보인다.성진호는 조기잡이 어선이
"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어획물 산처럼 실은 상태서 너울성 파도 맞아"

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제주 교육을 총괄하면서 정작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에는 의견조차 내지 못하는 제주도 교육감의 권한 부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논의가 17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다.박왕철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6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제주 교육자치와 관련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제도 개선
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응급 이송 지연, 시설물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지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6일 오전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인접한 역도 경기장과 론볼 경기장이 구급차 1대를 공동 사용하면서 역도 경기장에서 다친 한 선수는 경기장에서 15분이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59명 피해' 호텔 염소가스 사고…제주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제주도는 최근 그랜드조선 호텔 염소가스 누출 사고를 계기로 수영장 등 화학물질을 다루는 도내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제주도는 도내 수영장과 물놀이형 수경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학물질·환경, 관광, 보건, 재난·안전 등 4개 분야에 걸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도는 서로 섞이면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약품의 오주입을 막기 위해 투입 지점 표기를 명확히 하고, 투입 전 교차 확인 절차 등을 담은 안내자료를 제작·배
'59명 피해' 호텔 염소가스 사고…제주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강화

"아우야 부탁 좀 하자"…대포물건 모집한 지역 선후배 27명 송치

지역 선후배들이 공모해 범죄조직이 이용할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모집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20대)와 B 씨(20대) 등 27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이 가운데 A 씨와 B 씨 등 모집총책 4명은 구속 송치했다.A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귀포시에 사무실을 마련한 뒤 주변 지인들에게 인당 300만원을 주겠다며 대포폰과 대포통장, 신분증, OTP
"아우야 부탁 좀 하자"…대포물건 모집한 지역 선후배 27명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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