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제주 실종사건 부실 조치 질타…"사과 정중히 하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4일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30대 여성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두고 경찰의 부실한 조치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어떻게 한 경찰서에서 한 담당자(부 경장)가 반복적으로 (허위 종결을) 하는데도 장기간 방치하고, 몇 건을 그랬는지 국민들이 모르는 상태라는 것이 말이 되느냐"라고 질타했다.유 대행은 이에 대해 "매우 잘못
국회 행안위, 제주 실종사건 부실 조치 질타…"사과 정중히 하라"

장미란씨 숙소 1㎞ 지점서 시신으로…'허위종결' 경찰은 석방(종합)

경찰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제주는 물론 전국적인 주목을 받은 장미란 씨(37)가 안타깝게도 실종 104일 만인 24일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밭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시신은 부패 정도가 심한 상태였으나 휴대전화 등 유류품과 인상착의 등을 토대로 경찰은 장씨 시신으로 추정했다.경찰은 감식과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밝혀낼 예정
장미란씨 숙소 1㎞ 지점서 시신으로…'허위종결' 경찰은 석방(종합)

시신으로 발견된 실종자들…경찰 '실종신고' 전수조사에도 커지는 불신

경찰이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이 처리한 성인 실종 사건들을 전수조사한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30대)이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298건의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 경장이 장 씨 사건처럼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속여 허위 종결한 사건이 또 있는지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그는 장 씨 사건 외에 지난 7월초 60대 남성 실종 신고를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나
시신으로 발견된 실종자들…경찰 '실종신고' 전수조사에도 커지는 불신

제주대 아라캠퍼스에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문화센터 조성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 수영장과 실내체육관, 평생교육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된다.제주도와 제주대학교는 24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총장실에서 '(가칭) 제주대 아라복합문화센터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아라복합문화센터는 아라동 지역에서 늘어나는 생활체육·문화 여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동주택이 늘고 제주대학교와 첨단과학기술단지의 주거 기능이 확대되면서 수요는 커졌지만, 기존 공공체육시설만으로 이를 모두 수용하기에는
제주대 아라캠퍼스에 수영장·체육관 갖춘 복합문화센터 조성

李대통령, 제주 실종·암장 의혹에 "경찰 조사과정 철저한 진상규명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장미란 씨 실종 및 경찰 암장 의혹과 관련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걸쳐서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 및 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장 씨 추정 시신 발견 소식을 접한 후 "매우 참담한 마음과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전했다.또한 이 대통령은 "제도적 보완책 혹은 근본적인 쇄신책을 비롯한 경찰 자체 개혁안을 마련하라"는 주문도 경찰에
李대통령, 제주 실종·암장 의혹에 "경찰 조사과정 철저한 진상규명하라"

"제주 초등생 자살 시도 기록 누락…단계별 보고·대응 강화해야"

제주 초등학생 자살 시도 기록 누락 사태를 계기로 향후 학교 현장에서 중대 위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보고·대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의회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관련 현안 보고를 받았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 점심시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동급생들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하던 A 양(당시 5학년)
"제주 초등생 자살 시도 기록 누락…단계별 보고·대응 강화해야"

경찰 "장미란씨 타살 가능성 낮아"…시신 자세·위치 등 근거

경찰이 실종 3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0대)에 대해 타살 등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밭에서 발견된 장 씨 추정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 현장 정황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을 통해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경찰은
경찰 "장미란씨 타살 가능성 낮아"…시신 자세·위치 등 근거

장미란씨의 비극…신고 2시간33분 뒤 실종해제, 104일 뒤 주검으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33분 만에 사건은 닫혔다. 담당 경찰관이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알리자 수색 중이던 경찰관들도 철수했다.그로부터 104일이 흐른 24일,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은 그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불과 5~10분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 야자수밭에서 합동 수색 중이던 경찰관이 장 씨로 추정되는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장미란씨의 비극…신고 2시간33분 뒤 실종해제, 104일 뒤 주검으로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