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면 달려온다"…제주, '옵서버스' 읍면 전 지역 운행
2월 말부터 수요응답형(DRT) 교통서비스인 '옵서버스' 운행이 도서 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 읍·면 지역으로 확대된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옵서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23년 애월읍과 남원읍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단계적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왔다.2024년에는 한림·한경·성산·표선, 2025년에는 구좌·조천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대정읍과 안덕면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도내 모든 읍·면 지역에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