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첫 출항…제주도민 '만원의 행복' 이벤트

5월 1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가 제주에서 처음 출항한다.씨월드고속훼리(주)에 따르면 국내에서 건조된 퀸메리호는 길이 143m, 폭 22m, 깊이 13.8m, 국제톤수 1만4919톤 규모다. 여객 최대 756명과 차량 270여 대(승용차 기준)를 수송할 수 있고, 최고 21.5노트로 운항한다.퀸메리호는 제주에서 육지부로 가장 먼저 출항한다.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7시, 목포항 삼학부두터미널에서는 오후 2시에 출항해 도민과 관광객의
내일 신규 카페리 '퀸메리호' 첫 출항…제주도민 '만원의 행복' 이벤트

246억 첨단장비 무용지물…'6m 소형선' 타고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해상으로 제주에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10m도 되지 않는 소형 어선을 타고 최첨단 장비를 피한 것으로 드러났다.지난해 9월 밀입국 사건이 일어난 이후 6개월 만에 유사 사례가 재발하면서 제주 해상 및 해안 경비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다시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과 검역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A 씨(30)와 B 씨(3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3월28일 오전 10시 중국 칭다오에서 배
246억 첨단장비 무용지물…'6m 소형선' 타고 제주 밀입국한 중국인

'수억원 체불' 제주 언론사 회장 선처 호소…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수억원대의 임금 및 퇴직금을 체불한 제주지역 모 언론사 회장이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복역 중인 제주지역 모 언론사 회장 A 씨(70대)는 30일 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모두 하고 있다.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A 씨는 제주에서 전기 관련 기업과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 임금과 퇴직급여 약 8억3000만원을 체불한 혐의다. 1심에
'수억원 체불' 제주 언론사 회장 선처 호소…2심서도 징역 5년 구형

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보고 누락 공식 사과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이 30일 '4·3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진상조사'가 차질을 빚는 것과 관련해 도민과 4·3 유족에게 공식 사과했다.임 이사장은 이날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가진상조사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미흡한 대응과 절차상 문제로 도민과 유족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겨드렸다"며 고개를 숙였다.임 이사장은 "제주4·3평화재단은 추가진상조사 실무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분과위원회 사전심의와 4·3위원
임문철 4·3재단 이사장, 추가진상조사 보고 누락 공식 사과

민주 김성범 vs 국힘 고기철…'서귀포 보궐' 고교 선후배 맞대결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고등학교 선후배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58)이 출마한다.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3차 인재 영입식에서 "서귀포가 낳은 일꾼, 대통령이 인정한 일꾼, 저 김성범이 이제 서귀포를 키울 힘이 되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등학교
민주 김성범 vs 국힘 고기철…'서귀포 보궐' 고교 선후배 맞대결

[인사]제주도

◆제주도▷서기관(4급) △제주보훈청장 강석두*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제주 스쿨존서 남녀 초등생 2명 SUV에 치여 이송

제주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곱살 남녀 어린이가 차량에 치여 다쳤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쯤 제주시 이도1동 소재 한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A양(7)과 B군(7)이 C씨(40대·여)가 몰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양과 B군이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C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스쿨존서 남녀 초등생 2명 SUV에 치여 이송

김동철 한전 사장, 제주 명예도민 됐다…제주-완도 제3연계선 준공 공로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완화에 기여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는 전날(29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철 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전달했다.김 사장은 취임 이후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며 제주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제3연계선 준공을 이끌
김동철 한전 사장, 제주 명예도민 됐다…제주-완도 제3연계선 준공 공로

고기철 국힘 제주도당 위원장 "서귀포 보궐선거 출마"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30일 위원장직에서 사퇴하고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보궐선거라는 중요한 시점에서 고향 서귀포를 외면할 수 없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위원장은 "중앙과 서귀포를 직접 연결해 제2공항을 비롯한 핵심 현안을 현실로 만들어내겠다"며 "또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
고기철 국힘 제주도당 위원장 "서귀포 보궐선거 출마"

제주 봄·여름 축제 선도할 93개 업체 선정…문화행사·홍보비 등 지원

제주의 봄과 여름을 '축제의 섬'으로 만들 관광업체 93곳이 선정됐다.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 관광붐업 행사·홍보 지원사업'의 1차 공모 결과 업체 9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문화행사비 부문에는 31곳을, 할인 이벤트 홍보비 부문에는 61곳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캠페인과 맞물려 추진한다. 오는 8월 말까지 봄(꽃·반려동물)과 여름(바다·오름·야간 러닝)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제주 봄·여름 축제 선도할 93개 업체 선정…문화행사·홍보비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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