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진실화해위, 4·3 유해발굴·신원확인 협력 강화
제주도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제주4·3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전날인 지난 2일 오영훈 제주지사와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은 제주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행방불명 희생자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1월 29일 국회를 통과한 '과거사법' 개정안과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이뤄졌다.오 지사는 도외 지역에서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