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남해안·제주 최대 250㎜ 폭우…전국 강풍 동반 봄비 '벚꽃엔딩'
목요일인 9일은 새벽 전남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며 하루 종일 이어지겠고, 남해안과 제주엔 매우 강한 비와 강풍이 동시에 나타나겠다. 누적 강수량은 제주 최대 250㎜ 이상, 남부 120㎜, 수도권 60㎜가 예보됐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중국 중부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형성돼 전국으로 확대되는 구조다. 9일 새벽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 중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비구름은 남부와 제주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