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영화 본 李대통령 "국가 폭력은 학살, 자손 만대 책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앞서 SNS를 통해 공개 모집으로 추첨된 165명의 일반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있게 그려낸 '내 이름은'을 응원하기
'제주 4·3' 영화 본 李대통령 "국가 폭력은 학살, 자손 만대 책임"

제주도, 포괄적 권한이양 추진…관광진흥법 등 5개 법률 대상

제주도가 8단계 제주특별법 제도개선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 소속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제주도는 정부와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추진한다.이번 제도개선 과제에는 총칙과 5개 법률에 대한 포괄적 권한이양과 개별이양과제 111건이 포함됐다.총칙 규정에 포괄이양조례 근거, 포괄이양 조례 제외대상 사무 등 포괄적 권한이양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아울러 국가필수사무 등을
제주도, 포괄적 권한이양 추진…관광진흥법 등 5개 법률 대상

"제주산 조생양파 4500원 할인"…전국 농축협 협약마트·유통센터 행사

제주산 조생양파를 15㎏당 4500원 할인하는 행사가 열린다.제주농협은 전국 농·축협 협약마트와 유통센터에서 제주산 조생양파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계획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주 조생양파 15㎏ 한 망을 정상가보다 4500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총 400톤 판매를 목표로,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제주농협채소조공법인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는 식자재업체 납품 등 총 2만 30
"제주산 조생양파 4500원 할인"…전국 농축협 협약마트·유통센터 행사

이석연 통합위원장 "4·3은 '국가 폭력'…왜곡·부정 행위 자제해 달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5일 "4·3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극단적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호소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현장에서 명백한 역사적 사실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과 행위가 있었던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4·3은 국가의 공식 진상 조사와 대통령의 사과를 통해 역사적
이석연 통합위원장 "4·3은 '국가 폭력'…왜곡·부정 행위 자제해 달라"

세계유산지구 제주 '만장굴', 생활폐기물로 '몸살'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된 제주 만장굴 인근이 무단투기된 생활폐기물에 몸살을 앓고 있다.15일 환경단체인 '곶자왈 사람들'과 구좌읍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만장굴 인근 쓰레기 무단투기 전수조사 결과 130여곳을 발견하고 구좌읍에 전달했다.무단투기된 폐기물은 어린이 장난감 부터, 타이어, 소파, 가전제품 등 다양한 생활폐기물이었다.곶자왈사람들은 "올해 1월 사후 조사해보니 여전히 수십곳에서 폐기물이 치워지지 않아다"며 신속한 처리를 요구했다.이 단체는
세계유산지구 제주 '만장굴', 생활폐기물로 '몸살'

소상공인 점포 복구비 등 최대 300만원…제주도, 폐업·재기 지원

제주도가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줄이고 재기를 돕는다.제주도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소상공인·자영업자 재기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한 도내 소상공인으로, 이미 폐업한 사업자와 영업을 지속 중인 사업자를 모두 포함한다.'폐업 지원' 분야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점포 원상복구 및 철거 비용을 업체당 최대 300만
소상공인 점포 복구비 등 최대 300만원…제주도, 폐업·재기 지원

제주경찰 직장협,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 자문위원 위촉

제주경찰청 직장협의회는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 자문위원 5명을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법률 분야 홍재경·고병수 변호사, 장용목 법무사와 세무 분야 김재희 세무사, 노무 분야 신기록 노무사 등이다. 제주경찰청 소속 직원이면 누구나 1대1 무료 상담을 할 수 있다. 실제 사건을 의뢰할 경우 수임료 우대 혜택을 받는다.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제주경찰 직장협, 법률·세무·노무 등 전문 자문위원 위촉

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막판 1인 2표 행사, 유령당원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민주당 제주도당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결선을 하루 앞둔 현재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으로 하여금 일반 도민 여론조사 투표에도 참여하도록 하는 이른바 '1인 2표 행사 유도' 논란이 뜨겁다.현재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도민 여론조사 결과
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 들개 24마리 포획…동물보호센터에 인계

제주 서귀포시가 중산간 지역의 '들개'를 포획했다.서귀포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중산간 지역에서 야생화된 유기견(들개) 24마리를 포획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들개 포획은 출몰 신고가 많은 대정읍 중산간지역에서 진행했다.지역별로는 동일리 11마리, 영락리 7마리, 일과리 5마리, 보성리 1마리를 포획했다.서귀포시는 포획한 들개를 제주도 동물보호센터로 인계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유기견(들개) 집중포획을 봄철 번식기에 실시해 개체 수 증가와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 들개 24마리 포획…동물보호센터에 인계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보건복지부가 국립대병원 등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인공지능(AI) 진료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120억 원을 지원한다.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료시스템을 도입하도록 지원해 국민이 더욱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이 사업엔 올해 국비 142억 원이 투입된다. 120억 원을 1차 활용한 뒤 하반
국립대병원 등에 AI 진료시스템 120억 지원…조기진단 등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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