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오영훈 연대 핵심 변수로…문대림 "정치공합적 결합"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을 앞두고 위성곤·오영훈 연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앞서 지난 8~10일 진행된 본경선에서 상위 득표자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오 지사는 탈락했다.위 의원과 오 지사는 12일 오전 군위오씨입도조 묘제에서, 또 오후에는 제주시내 모처에서 연이어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오 지사와 위 의원은 이날 각자 페이스북에서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오 지사는 "경선을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랜 벗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