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장 "부 경장 허위종결 이해 안돼 프로파일러 투입"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장 모 씨(37)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의 범행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고평기 제주청장은 이날 오전 제주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저도 (범행 이유) 이해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장은 "구속영장 발부 전까지도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며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한 것도 도대체 왜 이런 일을 했는지 동기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청장은 공개수사 전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