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제주 생활지원사 150여명이 올해 연말 정년 연장으로 퇴직하게 돼 노인 돌봄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생활지원사 지부는 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31일 도내 600명의 생활지원사 가운데 퇴직대상 생활지원사는 전체의 25%인 150여명이 퇴직한다"며 제주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 확인, 가사 및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현행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