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제주 사계해변서 '가플지우' 연안정화…쓰레기 900kg 수거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4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해변 일대에서 ‘가플지우’ 협력사와 함께 연안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가플지우 '이달의 바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주 해안에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안사구 식생지를 보호하는 등 건강한 연안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KOEM을 비롯해 이마트 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 그랜드 조선 제주, 해양복원환경단체 블루사이렌 등
KOEM, 제주 사계해변서 '가플지우' 연안정화…쓰레기 900kg 수거

제주도, 2030년까지 1조원 규모 미래성장펀드 조성

제주도가 도비 1000억 원을 마중물로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자본 등을 유치해 2030년까지 1조 원 규모의 '미래성장펀드'를 조성한다.제주도는 민선 9기 공약인 '제주 미래성장펀드 조성 기본전략(2027~2030)'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도 출자금 1000억 원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펀드·정책금융 3000억 원, 공공기관·민간자본 6000억 원을 연계해 총 1조 원 규모의 누적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1조원 규모의 단일 펀드를 만
제주도, 2030년까지 1조원 규모 미래성장펀드 조성

이병학 제주동부경찰서장 "관계성범죄, 한 단계 더 높은 조치 취할 것"

이병학 신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는 피해자 의사가 없어도 한 단계 더 높은 조치를 취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겠다고 26일 밝혔다.이병학 제주동부경찰서장은 이날 동부경찰서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병학 서장은 "그동안 신고를 받고 출동해도 피해자가 사건 처리를 원치 않으면 경찰이 개입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피해자 의사와 관계없이 전체적인 내용을 보고 다른 형태의 범죄로 발전하지 않도록 매일 아침 심의하고 있다
이병학 제주동부경찰서장 "관계성범죄, 한 단계 더 높은 조치 취할 것"

세계 섬 대표들 제주로…'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 & 세계 섬 축제'

11년 만에 전 세계 섬 대표들이 제주로 모인다. 섬 관광 정책포럼과 세계 섬 축제를 통해 12개 국가의 섬 지역 미식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제주관광공사는 28~30일 사흘간 제주돌문화공원 일원에서 '섬을 넘어: 관광을 통한 혁신적 미래로 도약'을 주제로 '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ITOP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그리스 '남에게주'가 신규 회원으로 합류한
세계 섬 대표들 제주로…'제27회 섬 관광정책포럼 & 세계 섬 축제'

신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전 교수 임명…임기 2년

제7대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서 이효연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임명됐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도청 탐라홀에서 이 전 교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신임 원장의 임기는 2026년 10월 26일부터 2028년 10월 25일까지 2년이다.이 원장은 제주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전생리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5년간 제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획처장과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 초대 소장 등을 역임했다.위
신임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에 이효연 전 교수 임명…임기 2년

제주 전통 제례 '한라산신제' 11월 1일 산천단서 봉행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 전통 제례인 '2026 한라산신제(漢拏山神祭)'가 봉행된다.제주도는 11월 1일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한라산신제단에서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한라산신제 본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한라산신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서, 한라산 산신에게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본래 한라산 정상에서 봉행됐으나 1470년 이약동 제주목사가 추위로 인한 백성들의 희생을 막기 위
제주 전통 제례 '한라산신제' 11월 1일 산천단서 봉행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 소진…올해 166만건 지원

제주도가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의 예산 50억 원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23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작한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에는 23일까지 총 166만여 건이 접수됐다.특히 제주도가 예산 소진에 따른 조기 마감 가능성을 안내한 지난 19일 이후 하루 평균 신청 건수가 약 4100건에서 1만 9000건으로 5배 가까이 급증했다.이에 제주도는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읍면동 방문 및 온라인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 소진…올해 166만건 지원

제주 공영주차장 요금 개편…도심 상업지 1시간 요금 2000원→2800원

제주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도심 상업지역은 최대 40% 인상하고 주거지역은 최대 40% 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제주도는 지역별 주차 수요와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은 현행 동지역과 읍·면지역으로 구분된 2급지 체계를 주차 수요와 주변 토지이용 특성,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해 3급지
제주 공영주차장 요금 개편…도심 상업지 1시간 요금 2000원→2800원

잠기고 쓰러지고…400㎜ 쏟은 태풍 '참피', 제주·남부 생채기(종합)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제주와 남부에 400㎜가 넘는 비를 뿌리며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처음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동안 제주와 남부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지속해서 받으면서 내내 궂은 날씨를 보였다.먼저 비가 상당히 많이
잠기고 쓰러지고…400㎜ 쏟은 태풍 '참피', 제주·남부 생채기(종합)

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월요일인 26일 이른 오전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며 태풍으로서의 성질을 잃었다. 지난 23일부터 제주 산지에 400㎜ 이상, 남부지방에 최대 180㎜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내륙 곳곳에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강풍으로 인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와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다만 하늘길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태다.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각각 발효돼 있다.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일부 통제 상태다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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