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이송 후 복귀하던 구급차, 오토바이 사고 현장서 60대 구조

오토바이 주행 중 크게 다친 60대가 우연히 사고 현장을 지나던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됐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2분쯤 제주시 도평초등학교 인근 도로를 운행 중이던 외도119센터 구급대원들이 오토바이에 깔린 A 씨를 발견했다.당시 A 씨는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를 당해 가슴 등을 크게 다친 상황이었다.구급대원들은 앞서 다른 응급환자를 병원에 옮기고 센터로 복귀하는 길이었다.구급대원들은 A 씨를 응급처치하고 병원에 이송했
환자 이송 후 복귀하던 구급차, 오토바이 사고 현장서 60대 구조

고의숙 제주교육감, 12~13일 싱가포르 방문… IB·환경교육 논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12일과 13일 이틀간 싱가포르를 방문해 국제 공인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한다.11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을 비롯한 방문단은 12일 IB 학교인 싱가포르 예술학교(SOTA·School of the Arts)를 찾아 고미 윤(Goh Meei Yunn) 교장을 비롯한 운영진과 면담하고 IB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논의한다.13
고의숙 제주교육감, 12~13일 싱가포르 방문… IB·환경교육 논의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11일 오전 3시18분쯤 제주시 애월읍 쿠팡 물류센터 외부 폐기물 수거장에 불이 났다고 배달기사가 신고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시간 2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수거장 일부가 훼손되는 등 49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쿠팡물류센터 폐기물 수거장에 불…인명피해 없어

제주시 한경면서 승용차-SUV 충돌…7명 중·경상

10일 오후 2시18분쯤 제주시 한경면 영어교육도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탄 A 씨(20대)가 크게 다치고 함께 있던 20대 남녀 2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SUV 탑승자들도 운전자 B 씨(50대)와 40대 여성, 10대 남녀 2명 등 총 4명이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한경면서 승용차-SUV 충돌…7명 중·경상

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11일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선선함이 느껴졌다. 열대야는 인천과 목포, 제주 등 일부 지역에만 나타났고 최저기온이 10도대 중반까지 내려간 곳도 있다. 다만 낮에는 최고 34도까지 오르며 수도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까지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된 곳은 인천 25.4도, 목포 25.0도, 제주 성산 26.4도, 제주 26.1도, 서귀포 25.9도,
선선한 아침…열대야 인천·목포·제주로 축소

40도 폭염은 꺾였는데…처서까지 가뭄 풀릴까, '찬홈'이 변수

40도를 넘나들던 극단적인 폭염이 입추(立秋·7일)를 전후해 한풀 꺾였다. 이제 관심은 처서(處暑·23일)까지 남부지방의 가뭄도 해소될 수 있느냐에 쏠린다. 이번 주 동해안과 남부·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제15호 태풍 '찬홈'이 남긴 수증기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다만 현재 예보된 강수량이 많지 않은 데다 지역별 편차도 클 것으로 보여 당장 가뭄 해갈을 기대하기는 이르다. 비가 내리는 지역과 양에 따라 처서까지의 가뭄 상황도 크게 달라
40도 폭염은 꺾였는데…처서까지 가뭄 풀릴까, '찬홈'이 변수

[오늘의 날씨]제주(11일, 화)…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2도

제주는 11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6도 ,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1.5~3.5m, 남부 2.0~4.0m, 동·서부 앞바다 1.5~4.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날씨]제주(11일, 화)…대체로 흐리고 낮 최고 32도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1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9:00 도-행정시 현안회의(삼다홀)-송영훈 도의회 의장통상업무-고의숙 교육감11~14일 국제 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방문(싱가포르 예술 학교,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 싱가포르 교육박물관 등)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1일, 화)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하나(종합)

제주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들이 아파트 개발 과정에 특혜를 준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을 경찰에 고발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과 시행사 대표 A 씨 등을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도지사 선거를 앞둔 2021년 8월 문 의원이 A 씨에게 도청 국장급 공무원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하나(종합)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종합)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이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에 미온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해당 근로자들에게 전보 압박까지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10일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과 제주도교육청을 향해 이번 사안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이성숙 지부장은 "지난달 13일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서는 야외 체험활동을 담당하던 한 노동자가 먼저 온열질환 증상으로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폭염 속 야외노동 방치하고 전보 압박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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