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제주 생활지원사 150여명이 올해 연말 정년 연장으로 퇴직하게 돼 노인 돌봄 공백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민주노총 공공연대노동조합 제주생활지원사 지부는 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월31일 도내 600명의 생활지원사 가운데 퇴직대상 생활지원사는 전체의 25%인 150여명이 퇴직한다"며 제주도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생활지원사는 취약계층 노인의 안전 확인, 가사 및 일상생활 등을 지원한다. 현행 지
"연말 제주 생활지원사 대량 퇴직, 노인 돌봄 공백 우려"

서귀포 방목지서 6·25전쟁 당시 포탄 발견

제주 서귀포시 방목지에서 과거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박격포탄이 발견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일 낮 12시51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거린오름 목장 안에서 하얀 연기가 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등이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81㎜ 박격탄 포탄으로 추정됐으며 상당 부분이 부식된 상태였다.군 당국은 이 포탄이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 육군이 훈련용으로 사용하던 포탄으로
서귀포 방목지서 6·25전쟁 당시 포탄 발견

제주소방 "8월 벌 쏘임 사고 주의"…5년간 인명피해 292명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벌 쏘임 안전사고 주의보를 3일 발령​하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벌 쏘임 사고를 분석한 결과, 벌집 제거 출동은 총 1만 1606건, 벌 쏘임 인명 피해(부상)는 292명으로 나타났다.특히 벌 쏘임 사고는 8월이 84명(28.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7월 61명(20.9%), 9월 46명(15.8%) 순으로 나타나 여름철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
제주소방 "8월 벌 쏘임 사고 주의"…5년간 인명피해 292명

유네스코, 제주 성산일출봉·산방산 등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 점검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증 현장심사가 시작됐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네스코가 선정한 심사위원 2명은 이날부터 6일까지 나흘간 제주 전역을 돌며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재검증은 제주도 전역이 2010년 국내 첫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4번째 도전이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심사위원인 카를로스 네토 데 카르발류(포르투갈), 루친페이(중국) 심사위원을 만나 제주의 지질공원
유네스코, 제주 성산일출봉·산방산 등 세계지질공원 관리 실태 점검

제주4·3 피해자 찾아가는 치유서비스 확대…8월부터 본격 추진

거동이 불편한 제주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서비스가 확대된다.제주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8월부터 '2026년 제주4·3 피해자 치유서비스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강정동, 금악리, 상명리, 안덕면, 남원읍 등에서 사회공동체 치유프로그램 66회를 운영했다.또 1대1 맞춤형 방문상담 47건, 심리지원 이동상담실 3회 39명을 진행했다.제주도는 도비 1억원을 추
제주4·3 피해자 찾아가는 치유서비스 확대…8월부터 본격 추진

'7월' 제주 폭염 일수 6.5일 역대 최다…열대야 일수도 21.5일 2위

지난달 제주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각각 역대 1·2위 기록을 경신했다.3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폭염 일수는 6.5일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많았다. 직전 최다 기록은 2017년 7월 5.8일이었다.지점별로 보면 제주(북부) 17일, 서귀포(남부) 7일, 성산(동부) 3일, 고산(서부) 1일 순으로 차이가 컸다.지난달 제주도 열대야 일수는 21.5일로, 2017년 7월 22.5일에 이어 역대
'7월' 제주 폭염 일수 6.5일 역대 최다…열대야 일수도 21.5일 2위

"제주서 뛰는 뮌헨 보러 오세요"…'꿈의 대결' 기획한 구자철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는 제주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맞대결을 '꿈'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제주 축구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경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제주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프리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유럽 빅클럽이 제주를 찾아 경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에서 프로 생활을 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이자,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05에서 활약하며 독일 분
"제주서 뛰는 뮌헨 보러 오세요"…'꿈의 대결' 기획한 구자철

미슐랭 출신 송훈 셰프와 만드는 제주 '몸국'…선착순 25명 모집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송훈 셰프와 함께 제주 향토음식 '몸국'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 '제주미(味)행' 식도락 프로그램의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제주미행은 로컬 미식 전문가와 만나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전통음식 만들기, 마을 방문 등을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에는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송훈 셰프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미슐랭 출신 송훈 셰프와 만드는 제주 '몸국'…선착순 25명 모집

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휴가철을 맞은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14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 씨(70대·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전 9시 22분쯤에는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하던 B 씨(60대)가 의식을 잃었다.A 씨와 B 씨 모두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제주지역 케이(K)-패스 가입자가 1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 또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도내 K-패스 누적 가입자 수는 3만 1630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1월 1만 422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다.1인당 대중교통비 월평균 이용금액도 2025년 4만 8000원에서 2026년 1~5월 6만 1000원으로 1만 3000원 증가했다.K-패스는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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