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노선 9년 만에 대폭 정비…간선·순환·수요응답 체계로
제주도가 도내 대중교통 노선체계를 대폭 정비한다.제주도는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 및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고 11일 밝혔다.용역비는 3억6400만원이며 사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이번 용역은 민선 9기 공약인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과 연계해 '간선-순환-수요응답형' 대중교통체계를 제주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대대적인 제주 버스노선 개편은 준공영제가 도입된 2017년 이후 9년 만이다. 2024년 버스 감차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