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엽 제주 서귀포시장 예정자가 29일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행정시장(제주시장·서귀포시장) 예정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 중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현재 김 예정자는 불과 석 달 전 제주의 한 중학교 앞에서 낸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논란을 빚고 있다.(제주도의회 제공)2020.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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