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도 안전하도록"…제주도, '안심여행기구' 설치 추진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심여행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일 오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1인 여행객 위기상황 대응체계에 대한 정다운 의원(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위 지사는 "제주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 인증 절차를 거쳐 지금까지 국제안전도시로 운영되고 있고, 제주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