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제외…"평가 기준 공개하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가 '서울대 10개 만들기'(S-10) 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제주대가 선정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평가의 구체적인 기준과 절차를 공개하라"며 유감을 표했다.위성곤 제주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양덕순 제주대 총장은 23일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평가 기준 공개와 후속 지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세 기관은 "국가 균형성장은 지역 간 차이를 확인하는 데 머무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