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기록물 기록관 건립 추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잇기 위한 기록관 건립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4·3기록물을 한곳에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추진된다.제주4·3의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 1만 4673건은 2025년 4월 1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