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1명뿐이라"…18년 만에 부활한 제주 교육장 공모 무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자치를 강화하겠다며 18년 만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했지만 지원자 미달로 결국 무산됐다.14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9월1일자 임용 예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에 지원한 인사는 단 1명뿐이다.지원자가 1명 이하일 경우 후속 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한 공고에 따라 이번 공모는 없던 일이 됐다.제주도교육청은 교육장 공모제가 18년 만에 다시 시행된 점, 교육장 공모제에
"지원자 1명뿐이라"…18년 만에 부활한 제주 교육장 공모 무산

제주시, 불법 소음·먼지 배출 업체 15곳 적발…고발조치만 3건

제주시는 소음·진동관리법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업체 15곳을 적발해 총 2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소음·진동관리법 위반 건수는 △특정공사 변경신고 미이행 7건 △생활소음 규제기준 초과 4건 △특정공사 사전신고 미이행 1건 등 총 12건이다.시는 해당 위반 사례에 모두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생활소음 규제기준을 초과한 공사장 4곳에 대해서는 소음저감명령을 내렸다.대기환경보전법 위반 건수는
제주시, 불법 소음·먼지 배출 업체 15곳 적발…고발조치만 3건

제주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단가 인상…2박3일 '1인당 40만원'

제주도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휴식과 여가 지원을 확대한다.제주도는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사업의 1인당 지원단가를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당일 프로그램 지원단가는 기존 7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오른다. 1박2일 프로그램은 15만원에서 26만원으로, 2박3일 프로그램은 24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각각 인상된다.이번 단가 인상은 고유가 등으로 늘어난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발달장애인 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제주 발달장애인 가족휴식지원 단가 인상…2박3일 '1인당 40만원'

제주도,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해소 컨설팅 추진

제주도가 공공기관의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제주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도내 공공기관 2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별임금격차 컨설팅을 진행하고, 11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기관별 개선과제와 실행계획을 확정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6일 도정 최초로 시행한 공공기관 성평등임금공시의 후속 조치다.제주도는 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의 2024년 임금 기준 직급·직종·재직기간·임금구성 항목별 성별 임
제주도, 공공기관 성별임금격차 해소 컨설팅 추진

당뇨약 급한데 강풍에 배 끊겨…드론이 가파도 응급환자 살렸다

제주도와 소방당국이 강풍과 높은 파도를 뚫고 드론으로 가파도에 의약품을 긴급 배송해 환자의 생명을 지켰다.1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7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서 관광객 A 씨(60대·여)가 기력저하 상태라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5일 전 가파도에 입도한 후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발이 묶인 상태였다. 당뇨 등 지병을 앓고 있는 A 씨는 약이 떨어져 복용하지 못하자 기력 저하 증상을 보였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
당뇨약 급한데 강풍에 배 끊겨…드론이 가파도 응급환자 살렸다

제주 길 걸으며 역사의 현장 체험…'4·3 평화트레일' 18일 개최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가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원에서 '4·3 평화트레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사 탐방과 환경정화, 시민 참여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제주 길 걸으며 역사의 현장 체험…'4·3 평화트레일' 18일 개최

‘잠 못 이룬 밤’ 제주 열대야…'7일째' 북부 밤 최저 26.8도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7일째, 고산은 5일째, 성산은 3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제주 26.8도, 서귀포 25.9도, 성산 25.3도, 고산 25.2도다.기상청은
‘잠 못 이룬 밤’ 제주 열대야…'7일째' 북부 밤 최저 26.8도

[오늘의 날씨]제주(14일, 화)…15일까지 비 최대 80㎜

제주는 14일 산지와 한라산 남쪽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린다.이날 시작되는 비는 15일 다른 지역으로 확대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진다.이틀간 예상강수량은 2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다.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로 예보됐다.바람은 서귀포 남부지역을 제외하고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1.0~2.5m, 남·동·서부 앞바다 1.5~3.5m다
[오늘의 날씨]제주(14일, 화)…15일까지 비 최대 80㎜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4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통상업무-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사무처장 간담회(집무실)11:30 의회사무처 현장근로자와의 간담회(제주시내 일원)-고의숙 교육감14:00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이스트소프트 제주캠퍼스)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4일, 화)

내일 낮 37도 찜통더위, 오후부턴 장맛비…수도권 최고 120㎜ 폭우

화요일인 14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 37도,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에 장맛비가 다시 내리겠다.오전 수도권과 충남을 시작으로 비구름이 점차 남하·확대하면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오겠고, 15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는 최대 120㎜ 이상 많은 비가 예보됐으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아침 최저기
내일 낮 37도 찜통더위, 오후부턴 장맛비…수도권 최고 120㎜ 폭우

"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국내 최대 규모인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전남광주로 보내겠다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구상에 대해 '2035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위 지사는 지난달 기자간담
"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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