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수온·수질 관리…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내년 말 준공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2027년 12월 준공돼 운영에 들어간다.제주도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스마트양식 실증시설과 배후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공종별로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185억 원과 지방비 165억 원 등 총사업비 350억 원이 투입된다.스마트양식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수온·수질·먹이 공급과 어류의 성장 상태를 자동으로 관리하는 양식 방식이다. 생산성을 높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