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관아에 펼쳐지는 '1만8000 神들의 빛'…야간 미디어아트
제주목 관아가 1만 8000여 제주 신화 속 신들을 빛으로 풀어낸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목 관아 일원에서 '제주목 관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펠롱펠롱 빛 모드락 2'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펠롱펠롱 빛 모드락'은 제주어로 반짝반짝을 뜻하는 '펠롱펠롱'과 모두를 뜻하는 '모드락'을 합친 말이다.빛이 모여 반짝이는 순간을 모두가 즐긴다는 뜻이 담겼다.지난해 처음 열린 '2025 국가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