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제례 '한라산신제' 11월 1일 산천단서 봉행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 전통 제례인 '2026 한라산신제(漢拏山神祭)'가 봉행된다.제주도는 11월 1일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한라산신제단에서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한라산신제 본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한라산신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서, 한라산 산신에게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본래 한라산 정상에서 봉행됐으나 1470년 이약동 제주목사가 추위로 인한 백성들의 희생을 막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