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시33분쯤 제주시 평화로 렛츠런 파크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하며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직후 차량 안에 있던 9명이 빠져나왔으나 A씨(70대)가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총 4명이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
15일부터 제주에 많은 비가 예상되면서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58분을 기해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에, 오후 11시58분 부터는 제주시 서부, 동부, 중산간과 서귀포시 서부, 남부, 동부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했다.현재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오후부터는 비가 강해지고 많이 내린다.산지에는 오후부터 시간당 20~30㎜, 저녁부터는 다음
제주는 15일부터 많은 비가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6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30~80㎜(많은 곳 산지 150㎜)이다. 이 비는 17일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제주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9~30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에서 0.5~2.0m, 나머지 해상에서 1.0~2.0m로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5일 남부지방과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며,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16일 낮 기온은 24~30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 남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4일 제주도에 근본적인 가뭄 재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제주도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 "제주도의 가뭄 대책은 물백 공급, 급수차 동원 등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임시방편에 급급할 뿐"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연맹은 "이제 가뭄과 폭염은 일시적인 자연현상이 아니다. 이를 상시적인 농업재난으로 규정하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능력을 조사하고 중장기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재설계하
초소형 카메라로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모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14일 제주지법 형사3단독(김희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한 A 씨는 2024년 5~7월 여직원 책상 밑에 초소형 카메라를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14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제주도가 지난 10일 제주도의회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특위 위원은 임정은·한권·강성의·강성범·김봉현·양
제주 행정이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자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결식 우려 아동 36명이 3500만 원이 넘는 급식지원비를 놓쳤던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2026년 동(洞) 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과 지난해 제주시 이도2동과 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에 사는 결식 우려 아동 36명에게 지급된 급식지원비 총 3514만2000원은 사용되지 못한 채 사라졌다.특히 이 중 9명에게 지급된 급식지원비는 해당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