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제주도가 지난해 8월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서귀포지역으로 확대한다.제주도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동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6월 대륜동,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8월
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뉴스1 PICK]인천-제주 하늘길 10년만에 열렸다…주2회 운항 시작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하늘길이 10년만에 열렸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7C167편은 탑승객들로 가득 찼다. 공사 측은 인천-제주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며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기도 했다.해당 노선은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하며,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 이후는 월요일과 금요
[뉴스1 PICK]인천-제주 하늘길 10년만에 열렸다…주2회 운항 시작

10년만에 열린 제주 인천 하늘길…외국인 접근성 크게 높아졌다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10년 만에 열렸다.제주항공 7C166편은 12일 오전 10시14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오전 11시26분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 당초 오전 9시45분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지연 운항한 것이다.이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다. 189석의 B737-800 항공기에 173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로 되돌아오는 7C167편은 당초 계획보다 50분가량 지연된 오후 12시28분 다시 인천에서 출발했다
10년만에 열린 제주 인천 하늘길…외국인 접근성 크게 높아졌다

제주 한경면 소나무 5000그루 '시들시들'…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착수

제주도가 한경면 일대 소나무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솔껍질깍지벌레 긴급방제에 나섰다.제주도는 산림청 국비 절충을 통해 확보한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긴급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한경면에서 소나무 5000그루가 집단 고사했는데, 원인조사 결과 생육지 서식 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겨울철 북서풍과 추위 피해로 나무가 약해진 상태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2차 피해가 더해진 것으로 확인했다.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제주 한경면 소나무 5000그루 '시들시들'…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착수

제주 중소기업 21개 과제, 선도기업 육성 R&D 사업 선정 '역대 최대'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이 정부의 R&D 사업 공모에 대거 선정돼 기술 경쟁력 성장 기반을 얻었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사업' 공모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21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비수도권 14개 시·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 강화'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제주TP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
제주 중소기업 21개 과제, 선도기업 육성 R&D 사업 선정 '역대 최대'

'제주 동백꽃술'이라 믿었는데……수돗물·수입과일로 만들었다

수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속여 팔아온 양조장이 적발됐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A 씨(50대)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원재료로 등록했다.그러나 A 씨는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 동백꽃술'이라 믿었는데……수돗물·수입과일로 만들었다

제주도, 부산·상하이 4박 5일 크루즈 체험단 모집…1인당 108만 원 지원

제주도가 도민과 국민에게 크루즈 여행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다시 연다.제주도는 강정민군복합항을 출발해 부산과 중국 상하이를 거치는 4박 5일 크루즈 체험단 15팀(2인 1팀, 3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체험단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13만6000톤급 '아도라 매직시티호(Adora Magic City)'에 승선해 제주~부산~상하이 항로를 항해하고, 상하이에서 하선해 1박을 보낸 뒤 항공편으로 제주에 복귀한다.참가자 1인당 승선비 1
제주도, 부산·상하이 4박 5일 크루즈 체험단 모집…1인당 108만 원 지원

제주시,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다치셨다면 전화하세요"

제주시는 '제주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돼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만 15세 미만 제외) △후유장애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치료' 진단 시 진단 위로금 30만~70만 원 △'4주 이상 치료' 진단 또는 6일 이상 입원 시 입원
제주시,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다치셨다면 전화하세요"

아열대 목본식물 '갯오동나무' 한반도서 첫 발견…학술 가치 주목

한반도에서 한 번도 보고된 적 없는 목본식물이 제주 해안에서 발견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와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제주 해안 식물상 조사 과정에서 한반도 미기록속(屬) 목본식물인 '갯오동나무(가칭·학명 Myoporum bontioides)'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갯오동나무는 현삼과에 속하는 준맹그로브 식물이다. 중국 남동부 해안과 하이난섬, 베트남, 대만 서부, 일본 오키나와·규슈 등 난·아열대 기후대의 해안가의 모래지대나 암
아열대 목본식물 '갯오동나무' 한반도서 첫 발견…학술 가치 주목

제주 해안에 北김정은 사진·인공기…"해류 타고 밀려온 듯"

제주 해안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사진 등 북한 물품들이 발견됐으나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김정은 사진이 붙은 물품과 북한 인공기 등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이 물품 크기는 손바닥 정도이며 바닷물에 부식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물품을 조사한 결과 북한에서 생산된 기념품으로 대공혐의는 없다고 판단했다.경찰은 이 기념품이 해류를
제주 해안에 北김정은 사진·인공기…"해류 타고 밀려온 듯"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