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마지막 목격 장소서 10분 거리(상보)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됐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소재 숲에서 신원불상의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5월 12일 오후 한림읍 숙소에서 나선 후 실종된 장 씨의 시신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시신 발견 장소는 장 씨가 실종 전 머문 숙소에서 약 1㎞, 도보로 약 10분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측은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