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을 제주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제주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개 기관의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19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홍보 캠페인 행사를 열고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했다.발표는 공동 대표인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김한규 국회의원(제주 제주시 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문대림 국회의원(제주
"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을 제주로"…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유네스코 등재 10년 발자취 따라"…제19회 제주해녀축제 개막

제19회 제주해녀축제가 해녀의 날인 19일 제주시 구좌읍 제주해녀박물관 일대에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는 해녀의 무사 안녕과 풍요로운 바다를 기원하는 해녀굿과 거리 퍼레이드로 막을 올렸다. 거래 퍼레이드에는 해녀들이 소속돼 있는 제주 전역 어촌계
"유네스코 등재 10년 발자취 따라"…제19회 제주해녀축제 개막

제주의 꽁초 먹는 '하마' 아시나요…버려진 부표의 두 번째 일 [황덕현의 기후 한 편]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장으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를 인터뷰한 뒤 편의점에 들렀다. 그 앞에는 제주 바닷빛을 닮은 작은 수호신 둘이 서 있었다. 나무 받침대 위에 놓인 농구공 크기의 몸통에는 초록색과 노란색 그림, 빨간 '냠냠' 글씨가 어우러졌다. 꽁초를 넣는 작은 구멍과 뚜껑을 여닫는 경첩도 달렸다. 제주에서 만난 담배꽁초통 '바담깨비'다.바담깨비의 몸통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폐부표다.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려 새
제주의 꽁초 먹는 '하마' 아시나요…버려진 부표의 두 번째 일 [황덕현의 기후 한 편]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토)…오전까지 동부 중심 비바람

19일 제주는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 북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까지 제주에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바람도 제주시 동부와 서귀포시 동부, 추자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강풍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 역시 제주도 북·서부 앞바다에서 1.0~3.0m, 제주도 남·동부 앞바다에서 1.5~3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토)…오전까지 동부 중심 비바람

주말 낮 최고 31도·일교차 15도…토요일까지 동해안·제주 비

주말인 19~20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토요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에는 10도대 중반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반면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 동해안, 제주는 오전까지 흐리겠다.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 산지·중산간에는 오전까지 비가
주말 낮 최고 31도·일교차 15도…토요일까지 동해안·제주 비

JDC,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5000만원 상당 식품 꾸러미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8일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에 5000만 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해당 식품 꾸러미는 추석 연휴 전 독거 노인과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게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서승모 JDC 경영기획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
JDC,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5000만원 상당 식품 꾸러미 지원

내년 재정부터 공공기관·G20 유치까지…제주도-도의회 현안 해법 모색

2027년 재정운용 방향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까지 제주 주요 현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 도정과 도의회가 머리를 맞댄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상설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제주도정과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정책협의 자리다.양 기관은 추석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제주 미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내년 재정부터 공공기관·G20 유치까지…제주도-도의회 현안 해법 모색

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크루즈 관광과 제주~칭다오 항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와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전날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와 면담했다.위 지사는 관광 분야에서 중국 주요 도시와의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
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가 18일 제주대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 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과 채용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채용 연계 활동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이 자리에서 제주대에 발전기금 1억 원도 쾌척했다. 제주대는 이 발전기금을 토대로 교육 환경
제주대·제주드림타워, 인재 양성 '맞손'…발전기금 1억 쾌척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를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려면 관련 기록과 연구를 서둘러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18일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린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 기념 포럼'에서 '변화하는 세계 속의 살아있는 유산'을 주제로 한 기조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박 교수는 먼저 제주해녀문화가 21세기 인류 사회에 주는
고령화·기후 위기 맞닥뜨린 제주해녀…"생애사 기록·연구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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