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통 제례 '한라산신제' 11월 1일 산천단서 봉행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 전통 제례인 '2026 한라산신제(漢拏山神祭)'가 봉행된다.제주도는 11월 1일 오전 11시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 한라산신제단에서 전통 유교식 의례에 따라 한라산신제 본제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한라산신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전통 제례로서, 한라산 산신에게 도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본래 한라산 정상에서 봉행됐으나 1470년 이약동 제주목사가 추위로 인한 백성들의 희생을 막기 위
제주 전통 제례 '한라산신제' 11월 1일 산천단서 봉행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 소진·…올해 166만건 지원

제주도가 올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의 예산 50억 원이 모두 소진됨에 따라 지난 23일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3월 시작한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에는 23일까지 총 166만여 건이 접수됐다.특히 제주도가 예산 소진에 따른 조기 마감 가능성을 안내한 지난 19일 이후 하루 평균 신청 건수가 약 4100건에서 1만 9000건으로 5배 가까이 급증했다.이에 제주도는 23일 오후 6시를 기해 읍면동 방문 및 온라인
제주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예산 소진·…올해 166만건 지원

제주 공영주차장 요금 개편…도심 상업지 1시간 요금 2000원→2800원

제주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도심 상업지역은 최대 40% 인상하고 주거지역은 최대 40% 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제주도는 지역별 주차 수요와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체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은 현행 동지역과 읍·면지역으로 구분된 2급지 체계를 주차 수요와 주변 토지이용 특성,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해 3급지
제주 공영주차장 요금 개편…도심 상업지 1시간 요금 2000원→2800원

잠기고 쓰러지고…400㎜ 쏟은 태풍 '참피', 제주·남부 생채기(종합)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제주와 남부에 400㎜가 넘는 비를 뿌리며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처음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동안 제주와 남부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지속해서 받으면서 내내 궂은 날씨를 보였다.먼저 비가 상당히 많이
잠기고 쓰러지고…400㎜ 쏟은 태풍 '참피', 제주·남부 생채기(종합)

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월요일인 26일 이른 오전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며 태풍으로서의 성질을 잃었다. 지난 23일부터 제주 산지에 400㎜ 이상, 남부지방에 최대 180㎜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내륙 곳곳에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강풍으로 인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와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다만 하늘길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태다.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각각 발효돼 있다.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일부 통제 상태다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태풍 '참피' 온대저기압으로…4일간 제주에 400㎜ 넘게 쏟았다

태풍 '참피(Champi)'가 4일간 제주에 400㎜가 넘는 비를 뿌렸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처음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동안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지속해서 받아 궂은 날씨를 보였다.먼저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다.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태풍 '참피' 온대저기압으로…4일간 제주에 400㎜ 넘게 쏟았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6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주간 정책회의(탐라홀)14:15 2026 전국 여성경제인 경영 연수 개회식(ICC제주)16:30 민생경제상황실 10월 종합 회의(탐라홀)-송영훈 도의회 의장9:30 의정현안 공유 티타임(집무실)14:00 2026 전국 여성경제인 경영 연수 개회식(ICC제주)-고의숙 도교육감제주 지역 국회의원실 예방(국회)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6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월)…오전까지 초속 20m 강풍

26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에는 이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60㎜다.바람은 오전까지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앞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m 높이로 일겠다. 특히 새벽까지 제주도남부·동부앞바다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월)…오전까지 초속 20m 강풍

태풍 참피 접근에 제주·남부 폭우…나무 쓰러지고 침수 피해(종합2보)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사흘간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가 하면 건물 지하 침수 피해 등이 발생했다.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 1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일본 해상으로 향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강원 동해안 및 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지난 23일부터 이날
태풍 참피 접근에 제주·남부 폭우…나무 쓰러지고 침수 피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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