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7시39분쯤 제주시 연동 한 가로수가 쓰러져 제주소방서 관계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지난 29일 오후 늦게부터 이날 새벽 제주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다.(제주소방서 제공)2020.6.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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