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오전까지 제주도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2m 높이로 일 전망이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에 오른 위성곤 의원(58)과 문대림 의원(61)이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결과 발표 직후 SNS를 통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이 만들어준 기회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이 현직 국회의원간 맞대결로 압축됐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위 의원과 문 의원의 득표수를 발표하지 않는다.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결선은 오는 16~18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치러진다. 본경선과 동일한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소 위원장은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본경선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게시·공유한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한 선거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적합도와는 무관한 '‘정당 경선 시 고려사항' 문항 일부를 발췌해 마치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세부항목인 것처럼 내용을 바꾼 것으
제주에서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50대 직원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A씨(50대)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나무에 걸린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 전기공사 전문차량인 활선차 아웃트리거 (Outriger, 전도 방지용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몸이 기계에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가 길을 잃고 헤매던 노인을 발견해 집으로 돌려보냈다.10일 제주시 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노형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오후 11시쯤 관내 방범순찰 중 길을 잃은 A 씨(80대·여성)를 발견해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A 씨는 치매 질환으로 이전에도 가출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노형지구대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운영하는 지정면세점 입점업체 노조가 원청인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제주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이 나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 서비스 노조는 1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이 같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공개하며 "JDC는 하청 노조와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번 노동위원회의 결정이 그동안 단체교섭 요청을 무시한 JDC의 부당 노동행위
제주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농가에 주의가 요구된다.1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다.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날아다니는 해충)이다.옥수수와 기장 등 80여 종의 작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에 피해를 준다.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