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와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우선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동부 하수처리장은 올 상반기 중 완공된다. 완공 시 하루 1만2000톤인 처리용량이 2만4000톤으로 2배 늘어난다.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단계에 접어들어 올해 전처리 시설, 찌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