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5곳…'적적한 새 학기 첫날'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입학생이 없어 조용한 새 학기 첫날을 맞아야 할 학교가 올해도 적지 않다.22일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급)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올해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분교장)는 모두 5곳이다.제주도 부속 유인도 가운데 가장 면적이 큰 추자도의 추자초 신양분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신입생을 맞지 못했다.이곳의 학생은 현재 3명으로, 새로 학생이 들어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