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종결 제주 실종 사건…실종프로파일링 관리목록서도 삭제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이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에도 손을 댄 정황이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14일 오후 6시43분즘 112를 통해 접수된 실종신고를 담당한 A 경장이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 관리목록에서 장미란 씨(37)를 삭제한 정황이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A경장은 신고자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한 후 당일 오후 9시16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