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3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최저 11~13도, 최고 18~21도)보다 조금 높겠다.특히 한라산 남쪽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해상에
[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30일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가 녹지제주 소유의 9개 사업 부지 20만4917㎡와 미준공 건축물 2개 동을 1480억 원에 인수하면, 녹지제주가 인수 대금의 절반 이상을 잔여 사업 부지인 웰니스몰(7곳) 3만8225㎡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특히 녹지제주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장 안전 점검, 공사·사업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7만 명을 돌파했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전 기준 총 7만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제주도는 제주도민뿐 아니라 재외 제주도민회와 명예 제주도민, 기관, 단체, 대학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개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해군기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 17곳 가운데 2곳이 신고된 주소지에 실제 영업을 위한 사무소를 두지 않은 것으로 의심돼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제주도는 제주시와 공동으로 제주해군기지에 주둔하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7곳의 영업 실태를 점검한 결과, 2개 업체에서 영업소 시설기준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점검 결과 1개 업체는 영업소로 신고한 주소지에 음식점이 들어서 있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경찰,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5명 송치

지난 6월 제주시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농협 관계자 5명이 공소청에 넘겨졌다.제주경찰청은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 A 씨 등 농협 직원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은 이들이 안전관리 감독 책임에 과실이 있다고 판단했다.앞서 지난달 19일 오후 3시 33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계약직 직원이던 김영균씨(27)가 지게차에 깔
제주경찰,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 5명 송치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강화…배달업 등 불법 취업 유학생 강제퇴거

법무부는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경찰청·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외국인 불법행위 대응을 위한 범정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외국인 불법 배달활동과 불법고용, 치안 우려지역 및 제주지역 불법체류 문제 등에 관계기관이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법무부는 관계기관과 외국인 불법 배달라이더 합동단속을 강화하고 △배달업체의 불법고용·알선 △무면허 운전 △타인 명의 계정 부정사용 등에 대한 수사 공조를 확대하기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강화…배달업 등 불법 취업 유학생 강제퇴거

제주교육청, 제주어 사전형 교육자료 '제주어 ᄀᆞᆯ아보카' 개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어 사전 형태의 교육자료 '제주어 ᄀᆞᆯ아보카(VOCA)'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제주어로 '제주어 말해 볼까'라는 뜻인 이 교육자료는 제주의 말과 글, 자연, 역사, 생활문화, 신화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제주중앙고 연극반 '창조' 학생들의 영상 출연과 개발자·감수자의 음성 녹음을 정보무늬(QR코드)로 연계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정확하고 생생한 제주어 억양을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됐다.제주도교육청 누리집(학교
제주교육청, 제주어 사전형 교육자료 '제주어 ᄀᆞᆯ아보카' 개발

11월 첫날 전국 가을비 최대 30㎜…아침 영상권·낮엔 쌀쌀

11월 첫날이자 일요일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가 내리겠다. 전남광주와 제주에는 최대 30㎜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전국이 영상권을 보이겠지만 낮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낮아 쌀쌀할 때가 있겠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1일 오전 9시~낮 12시에 충청권과 전북에서 비가 시작되겠다. 오후에는 전남광주와 경상권, 제주로 확대된 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예상 강수량은 전남광주와 제주가 5~30㎜로 가
11월 첫날 전국 가을비 최대 30㎜…아침 영상권·낮엔 쌀쌀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에…4·3단체 "역사 인식, 극우 유튜버 수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주4·3사건 김일성 개입설에 "역사적 고증이 좀 더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4·3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57개 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 "안 위원장은 즉각 해당 발언을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안 위원장은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4·3 진상조사보고서에 북한군이나 김일성의 관여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있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에…4·3단체 "역사 인식, 극우 유튜버 수준"

국힘 제주도당 "BRT 사업 설문조사, 위성곤 지사의 책임 회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30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설문조사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현경주 국힘 제주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제주 BRT 사업에 대한 위 지사의 정책 추진 방식에 일관성과 책임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위 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사업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와 폐지를 약속했지만, 당선
국힘 제주도당 "BRT 사업 설문조사, 위성곤 지사의 책임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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