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138㎜ 쏟아진 제주…태풍 참피에 한라산·뱃길 막혔다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제주 한라산에 138㎜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제주 곳곳에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한라산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고 여객선 운항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뱃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제주도앞바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