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임박…범위에 촉각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앞두고 해제 범위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2공항 개발사업 토지거래허가구역(성산읍) 지정·일부 해제(안)'를 심의한다.제주도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성산읍 일원으로 확정되자 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5만3666필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제주도는 이후 지정 기간을 4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