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주민투표 사실상 반대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표명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23일 주간혁신 성장회의에서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밝혔다.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셈이다.오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결정 뒤에 갈등이 격화하고 폭발한다면 도민 모두에게 씻
오영훈 지사 "제2공항 중점평가사업 조기 지정"…주민투표 사실상 반대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또 2월 한달 탐나는전 전체 사용액 947억8000만 원 중 68억5000만 원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이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사례도 급증했다.제주은행 공항지점의 월평균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건수는 지난해 390건에서 올해에는 1203건으로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아시아 최대 민간지상국 '컨텍 ASP' 2일 개장

오는 4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컨텍(CONTEC)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가 문을 연다.제주도에 따르면 컨텍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조성한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내달 2일 공식 개장한다.컨텍은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1만75466㎡ 부지에 위성 데이커 송수신용 안테나 12기를 구축했다.또 전력지원시설 및 통신지원시설 등 지상1층 규모 건물 6동을 건설했다.안테나
아시아 최대 민간지상국 '컨텍 ASP' 2일 개장

문대림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6개월간 50% 감면 추진할 것"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3일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을 6개월간 50%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고정비 경감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관광 활성화 정책 역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문대림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 6개월간 50% 감면 추진할 것"

마사회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수사 의뢰…"곧 경주 재개"

경찰이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2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0일 경주마 금지약물 검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지난달 27일, 이달 6일과 14일 치러진 제주경마공원 경주에서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마사회는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체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경주마 약물 투입 등
마사회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수사 의뢰…"곧 경주 재개"

제주 소나무당 자진 해산…양윤녕 도지사 후보 무소속 도전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자진 해산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도당은 중앙당 운영위원회에 이번 의결에 대한 승인을 요청한 상태로, 승인이 이뤄지는 대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진 해산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도당 위원장인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우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도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중앙당의 향후 정리 절차와 별개로 제주지역 정치 현실에 맞춰 책임 있게
제주 소나무당 자진 해산…양윤녕 도지사 후보 무소속 도전

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돌봄노동자 정년 만 69세로 연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돌봄노동자의 정년을 만 69세로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기본 정년을 65세로 하고, 지방자치단체 여건에 따라 정년을 연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도서·산간 지역은 정년 연장 필요 지역으로 보고 있다"며 "그럼에도 도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일을 5일 남겨둔 지금까지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
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돌봄노동자 정년 만 69세로 연장"

수소차 충전 줄서기 줄어든다…제주, 충전예약제 도입

제주에서 수소차 충전을 위한 대기시간이 줄어들 전망이다.제주도는 수소차 이용자의 충전 대기불편 해소를 위해 30일부터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에 충전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함덕 그린수소 충전소를 위탁운영 중인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수소차 플랫폼 서비스 기업 ㈜카찹하이케어코리아가 예약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수소차 소유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충전소 대기차량, 충전잔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소차 충전 줄서기 줄어든다…제주, 충전예약제 도입

제주관광공사, 마이스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 출범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MICE, 기업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가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최종 선정된 20명은 12월까지 제주 마이스 산업의 홍보대사이자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특히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주 마이스 산업대전', 'ITOP 포럼' 등과 같은 도내 주요 마이스 행사에서 운영 요원으로 투입돼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를 갖는다.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주관광공사, 마이스 서포터즈 '가온누리' 13기 출범

제주 서귀포서 승용차·전기차 충돌…외국인 노동자 등 5명 중경상

22일 낮 12시 35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일주도로에서 승용차와 전기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탄 외국인 노동자 3명 등 총 5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이 가운데 중국인 A 씨(40대·여)는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서 승용차·전기차 충돌…외국인 노동자 등 5명 중경상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