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승 제주도 법무담당관이 9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 코로나19 증상을 숨기고 여행한 안산시 주민을 상대로 한 1억원대의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A씨는 여행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했으나 해열제를 먹어가며 제주여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2020.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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