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피고인 눈물에 피해자 "범행 후 '아프니?'되물어" 엄벌 촉구
살인미수 사건 재판에서 40대 피고인이 '특수상해' 혐의를 주장했지만 피해자가 직접 재판장에 출석,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2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A 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8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피해자 B 씨의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다.A 씨의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