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교생 참가자 5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할 도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5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기본 과정(5월 2일~6월 27일·32시간)에서는 파이썬 기초, 데이터 분석, AI 기초 등 AI 기술의 핵심 개념을 배우고, 정보 분석과 코딩 실습을
제주교육청,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고교생 참가자 50명 모집

제주도 "전기차 배터리 활용한 전동 농기계 100대 보급"

제주도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이동형 전동 농기계를 보급한다.제주도는 올해 국비 8억 원과 지방비 4억 8000만 원 등을 투입해 '제주 농촌·에너지 취약지구 등 사용 후 배터리 활용제품 보급 시범사업' 2차 연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전기차에서 수거한 사용 후 배터리를 농기계 동력원으로 재활용해 탄소중립과 에너지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제주도 "전기차 배터리 활용한 전동 농기계 100대 보급"

자원안보 '경계' 격상…제주도, 8일부터 공직자 차량 홀짝제

제주도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서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23일부터 운영 중인 공직자 차량 5부제를 강화한 것이다.적용 대상은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그리고 출자·출연기관을 포함한 그 소속 및 산하기관의 임직원 차량이다.자원안보 위기가 안정화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부제는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끝
자원안보 '경계' 격상…제주도, 8일부터 공직자 차량 홀짝제

"고사리 꺾고 있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제주서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려다 길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쯤 서귀포시 상예마을공원묘지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던 60대 여성이 길을 잃었다가 약 50분 만에 발견됐다.같은 날 오후 2시 16분에는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소재 야초지에서 길을 잃은 60대 남성이 119에 약 40분 만에 구조됐다.5일에도 서귀포시 하원동 야초지에서 80대 여성이 길을 잃어 신고 2시간 만에 발견되는 등 길 잃음 사고가
"고사리 꺾고 있었는데 여기가 어딘지…" 제주서 길 잃음 사고 잇따라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박천수 도지사 권한 대행10:30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삼다홀)14:00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탐라홀)-이상봉 도의회 의장09:30 사무처장 차담회(집무실)-김광수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7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초속 15m 강한 바람

7일 제주도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8~11도,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새벽부터 제주도앞바다(동부·서부)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초속 8~15m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은 1~3.5m 높이로 매우 높게 인다.제주도남부앞바다에도 초속 8~15m의
[오늘의 날씨] 제주(7일, 화)…초속 15m 강한 바람

공무원이 단체 채팅방서 불법 선거운동…제주선관위, 경찰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제주도 공무원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공무원 A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과 선거운동 관련 게시물을 수차례 올리고, 이를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는다.선관위는 공무원이 아닌 B 씨도 함께 고발했다.B 씨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하고, 북콘서트 동원 게시
공무원이 단체 채팅방서 불법 선거운동…제주선관위, 경찰 고발

박천수 권한대행 "사업 성과는 숫자로…AI는 전 부서 과제"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이 6일 "각 부서의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수치로 제시해달라"고 주문했다.박 대행은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하고, 인공지능(AI) 시대 대비와 성과 관리 내실화 등 전 분야 업무 방향을 점검했다.박 대행은 "사업 성과를 평가할 때 예산 확보나 사업 시행 자체를 성과로 볼 것이 아니라, 고용 창출·매출 증가 등 실질 지표로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공지능(AI)은 특정 부서만
박천수 권한대행 "사업 성과는 숫자로…AI는 전 부서 과제"

위성곤·문대림 "위기 극복과 전환"…오영훈 "성과 바탕 완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도전자'인 위성곤(58)·문대림 후보(61)는 '위기와 변화'를, '현역'인 오영훈 후보(58)는 '기회와 완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위성곤 후보(기호 1번)는 "제주의 위기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유지·관리하는 데서 비롯됐다"며 "'관리형 행정'에서 벗어나 제주를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산업·소득·삶의 '제주사
위성곤·문대림 "위기 극복과 전환"…오영훈 "성과 바탕 완성"

"성폭행 당했다" "아내 실종"…합의금 노린 '자작극 부부' 구속

합의금을 뜯어낼 목적으로 성폭행을 당한 것처럼 허위 신고를 한 부부가 결국 구속돼 법정에 넘겨졌다.제주지방검찰청은 6일 무고 및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 씨(38·여)와 B 씨(41·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25일 피해자 C 씨와 함께 술을 마시고 호텔에 간 후 경찰에 '살려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 A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C 씨로부터 강간 및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성폭행 당했다" "아내 실종"…합의금 노린 '자작극 부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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