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심야 이동노동자 첫 실태조사…배송기사 등 700명 대상
제주도가 심야 시간대 배송·운송 노동자 등의 노동환경과 건강·안전 위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첫 공식 조사에 나선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5월까지 '제주지역 심야 이동노동자 등의 노동환경 실태와 권익보호 방안 연구' 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새벽배송 노동자 사망사고처럼 심야 단독 이동노동이 중대 사고와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장시간 노동,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