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가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개선한다.제주도는 2020년부터 적용해 온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재검토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산정모델을 2027년 생활임금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현행 제주도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가계지출 수준을 바탕으로 실태생계비에 주거비·난방비 등을 가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