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벗어나려다 등지느러미 잘려"

폐어구에 걸려 등지느러미가 잘린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10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최근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어린 돌고래가 발견됐다. 이 돌고래는 폐어구인 자망그물에 온몸이 엉켜 살아가던 개체였다.이 돌고래는 지난해 12월 23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상에서 처음 발견됐다.태어난 지 약 6개월로 추정되는 이 돌고래는 최초 발견 당시 그물이 몸이 엉킨 채 어미와 헤엄치고 있었다.다큐제주 측은 "그물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
"제주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벗어나려다 등지느러미 잘려"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문 열어…두 달간 시범 운영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시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1동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2997.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수중 운동실, 헬스장, 단체 운동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시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부터 공사를 해 왔다. 총사업비만 172억 원에 달한다.시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한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문 열어…두 달간 시범 운영

제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피해자들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때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우선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
제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으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월 28~29일 개최…참가비 무료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한국·일본·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행사로서, 2005년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대회는 봄꽃을 주제로 한 걷기 행사와 문화 교류를 결합한 국제행사다.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축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월 28~29일 개최…참가비 무료

제주경찰, 온라인 치안소식지 '우리 곁에, 제주경찰' 발행

제주경찰청이 온라인 치안 소식지 '우리 곁에, 제주경찰'을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경찰에 따르면 매월 첫째 주 금요일 1회 발행하는 이 소식지(총 9면)는 제주경찰의 정책 기조를 소개하고 영웅적 활약을 한 인물을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첫 소식지에는 '보이지 않는 영웅'이라는 의미의 '언성히어로'로 선정된 직원들과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이 담겼다. 또 '한눈에 보는 제주 치안 데이터' ' 생활 속 범죄예방' '제주경찰제주경찰 소식' 등이
제주경찰, 온라인 치안소식지 '우리 곁에, 제주경찰' 발행

제주서 빙판길 미끄러진 차량에 치인 20대 중상

제주도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진 차에 치인 20대가 크게 다쳤다.9일 오전 8시 36분쯤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도로에서 A 씨(20대)가 차에 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사고로 머리와 골반 등을 크게 다친 A 씨는 닥터헬기에 실려 도내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차가 길을 걷던 A 씨를 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빙판길 미끄러진 차량에 치인 20대 중상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박탈하더라도, 시기는 고려해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 제주도민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시기 적정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임정현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문위원은 10일 오전 도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 제2차 회의에서 도가 제출한 '도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 2건에 대해 이 같은 검토 의견을 밝혔다.두 동의안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박탈하더라도, 시기는 고려해야"

쉬는 날 체육관 찾은 응급대원들, 쓰러진 40대 살렸다

제주 한 체육관에서 갑자기 쓰러진 40대 남성이 현장에 있던 비번 소방공무원 등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았다.10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현장에는 운동하려고 체육관을 찾았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한라병원 응급구조사 등이 함께 있었다.이들은 즉시 쓰러진 A씨에게 달려가 역할을 분담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신고
쉬는 날 체육관 찾은 응급대원들, 쓰러진 40대 살렸다

'연간 최소 1300억 출연' 부담?…24조 규모 추자 해상풍력 좌초 위기

제주 추자도 해상에서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10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추자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가칭) 컨소시엄 구성 1단계 평가를 통과한 한국중부발전이 2단계 평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추자 해상풍력발전단지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사업희망자 공모는 최종 유찰됐다.제주에너지공사는 애초 1단계 평가(사전적격심사)와 2단계 평가를 거쳐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었다.추자 해상
'연간 최소 1300억 출연' 부담?…24조 규모 추자 해상풍력 좌초 위기

제주소방본부, 설연휴 제주공항서 심폐소생술 교육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제주국제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주국제공항 3층 포토존에서 오후 2~4시 '심폐소생술은 기술이 아닌 용기가 만드는 기적'을 주제로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한다.공항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서
제주소방본부, 설연휴 제주공항서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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