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밟으며 막바지 가을정취 만끽…전국 곳곳 나들이객 북적(종합)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전국 곳곳이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먼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시 연삼로에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한데 몰렸다. 왕복 4㎞ 도로를 보행자들에게 전면 개방하는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가 열려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걸음의 건강, 함께 숨 쉬는 푸른 제주'를 주제로 15m 건강 지압판 걷기, 대형 캐릭터 퍼레이드, 패밀리 림보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