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천주교 제주교구, 레오 14세 교황 4·3 학살터 중문성당 방문 추진
제주도와 천주교 제주교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도의회 가톨릭 신우회 회장)은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4·3 학살터에 세워지는 중문성당에 교황의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방문 추진을 위한 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