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잉여 재생에너지로 AI 돌린다…40㎿ '그린 데이터센터' 첫 발

제주 재생에너지의 잉여전력을 인공지능(AI) 연산 수요로 흡수하는 40메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 구상이 기획 단계에 들어섰다.제주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권 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이다.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제주도는
제주 잉여 재생에너지로 AI 돌린다…40㎿ '그린 데이터센터' 첫 발

백록담 암벽 붕괴·낙석 '㎝ 단위' 추적…고해상도 3D 정밀자료 구축

한라산 백록담 정상부에서 일어나는 암벽 붕괴와 낙석, 침식·퇴적 변화를 면적과 부피 단위로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3차원 기준자료가 구축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백록담과 주변 정상부 약 150㏊를 고해상도 3차원 정밀지형자료로 자체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한라산연구부는 드론 영상 5689장을 활용해 화소당 평균 2.37㎝ 해상도의 정사영상과 3차원 모델을 만들었다.전체 영상의 99.9%가 정상 보정됐고, 약 12억5000만 개의
백록담 암벽 붕괴·낙석 '㎝ 단위' 추적…고해상도 3D 정밀자료 구축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이달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위험성이 가장 높아질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7일 제주대학교병원이 운영 중인 '제주형 SFTS 조기경보 시스템'에 따르면 8월 6일 현재 제주시(북부), 서귀포시(남부), 성산(동부), 고산(서부) 지역 모두 위험 단계이며, 서귀포 지역이 58.6%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상황이다.특히 제주시의 경우 8월 11일이 최고 위험일(67%)로 분석됐다. 서귀포시는 8월 19일(72%), 성산 8월 14일(69%),
제주대병원 "8월 SFTS 위험성 높아…둘째주 최고조"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제주에서 낚시객이 낚시장비만 남겨두고 사라져 해경과 소방, 경찰 등이 한밤중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7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46분쯤 제주시 추자도 용둠범 인근 갯바위에 낚싯대와 뜰채 등 장비만 방치돼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 등은 실족이나 고립 등 인명사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500톤급 경비함정 등을 현장에 보내 수색했다.또 경찰과 소방 등 총 20여명이 투입돼 육상은 물론 드론도 띄워 낚시객을
제주 낚시객 없고 장비만 덩그러니…"실종" 20명이 밤새 찾았는데 '숙소'에

"아파서 자는 사람을…" 성폭행 부인한 전 남친, 범행 직후엔 "미안해"

"그날 함께 집에 있던 것은 맞지만 성폭행은 하지 않았다."전 연인을 상대로 한 준강간 등의 혐의로 법정에 선 30대 A 씨는 재판 내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하지만 범행 직후 두 사람이 나눈 대화는 달랐다. 녹음 파일에는 "미안해"라며 사과하는 A 씨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당시 상황에 충격을 받은 피해자가 "아파서 자고 있는 사람을…"이라며 따져 묻자 A 씨는 연신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A 씨는 "피해자의 화를 달래기 위해 사
"아파서 자는 사람을…" 성폭행 부인한 전 남친, 범행 직후엔 "미안해"

[오늘의 일정]제주(7일, 금)

◇제주도-위성곤 도지사통상업무-박천수 도행정부지사09:00 중앙.지방규제 개선 점검 회의(도청 한라홀)10:00 도을지훈련 연습준비보고회의(도청 탐라홀)14:00 자치경찰단 등 주요업무보고(도청 탐라홀)15:30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업무보고(도청 탐라홀)-송영훈 도의회의장통상업무-고의숙 도교육감14:00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제주학생문화원)
[오늘의 일정]제주(7일, 금)

[오늘의 날씨]제주(7일, 금)…입추가 무색, 낮 최고 34도 폭염 지속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제주도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무덥겠다.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8도(평년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4도(평년 30~31도)로 전망된다.특히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9~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의 날씨]제주(7일, 금)…입추가 무색, 낮 최고 34도 폭염 지속

내일 서울 39도·곳곳 체감 35도…'입추' 폭염 절정 뒤 주말 소나기(종합)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는 극한폭염이 이어지겠다. 밤사이 기온도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토요일인 8일에는 동해안에 최대 120㎜ 이상의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내륙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9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주요 도시 예
내일 서울 39도·곳곳 체감 35도…'입추' 폭염 절정 뒤 주말 소나기(종합)

서귀포 소규모 상가 20곳 경사로 설치…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서귀포지역 소규모 상가와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 등의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서귀포시와 서귀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20곳을 대상으로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서귀포시는 2023년에도 1000만원을 투입해 20곳에 경사로를 설치했으며, 이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올해는 1100여만원을 투입해 식당 16곳, 편의점 2곳, 미
서귀포 소규모 상가 20곳 경사로 설치…이동약자 접근성 개선

"영업 주유소 없어 1박"…제주 읍·면 '심야주유소' 도입

제주도내 읍·면지역에 늦은 시간까지 문을 여는 '심야주유소'가 시범 도입된다.제주도는 '2026년 읍·면지역 심야주유소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할 주유소를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민선 9기 도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에 접수된 생활민원 가운데 도민 불편 해소가 필요한 민원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해당 민원인은 문을 연 주유소가 없어 읍·면지역에서 1박을 했다며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총사업비는 85
"영업 주유소 없어 1박"…제주 읍·면 '심야주유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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