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215명에 교육·치료비 3억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난치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 215명에게 총 3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해당 학생은 재적 기간 총 1500만 원 범위 안에서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항목은 인터넷 화상강의 수강료와 예체능 특기·진로 계발을 위한 학원비, 병원 진료비 급여 본인부담금의 90%, 비급여 진료비 등이다. 다른 지역에서 진료를 받는 학생에게는 치료를 위해 동행하는 보호자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