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월요일인 26일 이른 오전 온대저기압으로 바뀌며 태풍으로서의 성질을 잃었다. 지난 23일부터 제주 산지에 400㎜ 이상, 남부지방에 최대 180㎜ 안팎의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수요일인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로 전날보다 5~10도 낮아져 내륙 곳곳에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겠다.
400㎜ 비 쏟은 태풍 '참피' 소멸…모레 아침 영하 2도까지 '뚝'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강풍으로 인해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와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다만 하늘길에는 큰 차질이 없는 상태다.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동부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앞바다와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각각 발효돼 있다.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는 일부 통제 상태다
강풍에 제주 한라산·바닷길 일부 통제…하늘길엔 큰 차질 없어

태풍 '참피' 온대저기압으로…4일간 제주에 400㎜ 넘게 쏟았다

태풍 '참피(Champi)'가 4일간 제주에 400㎜가 넘는 비를 뿌렸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참피'는 이날 오전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23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지난 15일 오후 3시쯤 처음 발생한 지 11일 만이다.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동안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지속해서 받아 궂은 날씨를 보였다.먼저 비가 상당히 많이 내렸다.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태풍 '참피' 온대저기압으로…4일간 제주에 400㎜ 넘게 쏟았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6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주간 정책회의(탐라홀)14:15 2026 전국 여성경제인 경영 연수 개회식(ICC제주)16:30 민생경제상황실 10월 종합 회의(탐라홀)-송영훈 도의회 의장9:30 의정현안 공유 티타임(집무실)14:00 2026 전국 여성경제인 경영 연수 개회식(ICC제주)-고의숙 도교육감제주 지역 국회의원실 예방(국회)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6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월)…오전까지 초속 20m 강풍

26일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에는 이날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60㎜다.바람은 오전까지 초속 20m(산지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제주도앞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m 높이로 일겠다. 특히 새벽까지 제주도남부·동부앞바다
[오늘의 날씨] 제주(26일, 월)…오전까지 초속 20m 강풍

태풍 참피 접근에 제주·남부 폭우…나무 쓰러지고 침수 피해(종합2보)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사흘간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가 쓰러지는가 하면 건물 지하 침수 피해 등이 발생했다.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 1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일본 해상으로 향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강원 동해안 및 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시간당 5㎜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지난 23일부터 이날
태풍 참피 접근에 제주·남부 폭우…나무 쓰러지고 침수 피해(종합2보)

태풍 참피 영향, 제주 한라산 341.5㎜ 폭우…이젠 강풍 온다(종합2보)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사흘간 제주도에 최대 341.5㎜의 비를 뿌렸다. 태풍 참피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강도 1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해 일본 해상으로 향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남쪽 바깥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으며, 제주도남쪽 안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유지 중이다.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서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태풍 참피 영향, 제주 한라산 341.5㎜ 폭우…이젠 강풍 온다(종합2보)

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전역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됐다. 제주도에 발효 중이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한라산에는 최대 331㎜가 넘는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도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당초 이날 밤 해제될 예정이었던 서귀포시 서부 강풍특보는 26일 오전으로 연장됐다.반면 제주 산지와 제주 중산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돼 제주도에 발효 중인 호우특보는 없다.풍랑
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제주도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지역 유치를 위해 말 산업 영역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의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제주 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제주는 말의 생산과 육성, 경마까지 이뤄지는 말산업특구"라며 "앞으로 경마와 승마를 넘어 말을 통한 마음의 치유 분야까지 확대해 제주가 말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쯤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강풍 및 호우에 따른 피해는 총 8건 접수됐다.이날 오전 6시 15쯤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건물의 지하 펌프실이 침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배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오전 7시 52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전날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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