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수개월째 행방 묘연…경찰 "연락됐다" 허위보고 의혹(종합)
제주에서 30대 여성의 행방이 장기간 묘연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해당 실종 사건을 처음 신고받은 경찰관은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허위로 보고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1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A 씨 가족은 지난 5월에도 같은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1차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 경장 B 씨(30대)는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