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 도입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내 데스크와 매표소에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을 포함한 다국어로 단순한 티켓 구매 안내뿐 아니라 박물관 이용 규칙, 편의시설 안내 등 관람 전반에 필요한 소통을 지원한다.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이와 함께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AI 문화해설 로봇,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내 교통 약자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 도입

제주도, 올해 세미맹그로브 숲 30㏊ 조성…"탄소저장 3~5배 우수"

제주도가 국내 최초로 제주 자생 세미맹그로브를 활용한 대규모 탄소흡수 숲 조성에 속도를 낸다.제주도는 올해 7억 4400만원을 투입, 30㏊ 규모의 세미맹그로브 숲을 조성한다.세미맹그로브는 열대·아열대 해안에 서식하는 맹그로브와 유사한 특성을 지닌 식물이다. 맹그로브는 일반 산림보다 탄소저장 능력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주에는 황근과 갯대추나무가 세미맹그로브 자생 수종으로 분포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GIS 공간분석 실태조사를
제주도, 올해 세미맹그로브 숲 30㏊ 조성…"탄소저장 3~5배 우수"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바이오기업에 10억 투자…네 번째 성과

제주도가 조성한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의 네 번째 투자기업이 나타났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2024년 6월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운용사로 선정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바이오·의료기술 분야 기업 바이오스페로에 10억 원을 투자했다.제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스페로는 사람의 인체 장기를 미세칩 위에 구현해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정밀하게 예측하는 인체 장기칩(Organ-on-a-Chip)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평가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
제주 상장기업 육성펀드 1호, 바이오기업에 10억 투자…네 번째 성과

"내가 보이스피싱 당할 줄은…"50대 직장인 1억2500만원 피해

"이제는 경찰에서 전화가 와도 (진짜 경찰인지) 믿지 못할 정도입니다."제주에서 50대 직장인이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1억원이 넘는 돈을 뜯기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피해자 A씨는 최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겪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털어놨다.A씨는 지난 1월8일 오전 "카드 발급을 신청한 적이 있느냐"는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 전화 한 통이 비극의 시작이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자신을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상대방은 명의도용이
"내가 보이스피싱 당할 줄은…"50대 직장인 1억2500만원 피해

"3월7일 아침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5.2㎞ 함께 걸어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가 3월 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제주보건소가 마련한 이 행사는 마을 해설사, 걷기 지도자 등과 함께 탑동광장과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 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를 거닐며 배움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행사다.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참가를 희망할 경우 다음 달 6일까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연락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3월7일 아침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5.2㎞ 함께 걸어요"

제주 서귀포 성산 야초지 화재…5시간 만에 완진

23일 오전 9시48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한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0명과 소방헬기 등의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화재 범위가 넓은데다 차량 진입까지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방대원들은 신고 약 5시간만인 오후 2시20분 불길을 모두 잡았다.이 불로 야초지 1652㎡가 훼손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 성산 야초지 화재…5시간 만에 완진

한라산 설경 불법 주차하고 본다?…3674건에 과태료 1억4600만원

한라산 설경을 보기 위해 산간도로 갓길에 불법 주차한 차량에 부과된 과태료가 지난 겨울 1억원을 훌쩍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제주시와 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초부터 이달 중순까지 한라산 산간도로인 1100도로 갓길 불법 주정차 적발건수는 3674건이다. 서귀포시 관할이 3516건, 제주시 관할 158건이다.이에 따른 과태료 부과액은 건당 4만원으로 계산할 때 1억4696만원으로 추정된다.불법 주정차 단속 첫해인 2024년
한라산 설경 불법 주차하고 본다?…3674건에 과태료 1억4600만원

탐나는전 '적립률 '10→ 20%'…소비자·상인 모두 웃었다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을 10%에서 20%로 올리자 소비와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제주도가 탐나는전 적립률을 20%로 상향한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 원, 사용액은 571억 원으로 집계됐다.적립률 10% 적용 시기(2025년 1~3월, 7~8월, 2026년 1월)와 비교하면 일평균 발행액은 195.8%, 사용액은 155.6% 늘었다.소비 증가 효과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분석됐다.2
탐나는전 '적립률 '10→ 20%'…소비자·상인 모두 웃었다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정년 퇴임을 앞둔 제주의 한 교장이 제자들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다며 조용한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23일 조천중학교에 따르면 문혜정 조천중 교장은 별도 행사나 홍보 없이 지난 20일 조천중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조용히 전달했다.이달 말 정년 퇴임을 앞두고 평생을 바친 교직 생활을 뜻깊은 기부로 마무리한 그다.문 교장은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솔숲' 훼손을 놓고 갈등을 빚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3개 대안이 도출됐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제주도 공론화추진단이 서귀포시청에서 진행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3개 대안이 도출됐다.전문가, 의견그룹, 미래세대로 구성된 의제숙의단 28명은 핵심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숙의 토론을 벌였다.숙의 토론의 핵심 쟁점은 △행정절차의 타당성 및 정당성 △솔숲 보존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4년간 세 번이나 올렸는데"…제주도, 상하수도 요금 또 인상한다

제주도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 인상한 상·하수도 요금을 다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연이은 인상에도 원가 대비 요금 수준이 여전히 낮다는 판단에서다.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상·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방안 연구용역'을 마쳤다.용역 결과 2024년 기준 요금 현실화율이 67.7%인 상수도
"4년간 세 번이나 올렸는데"…제주도, 상하수도 요금 또 인상한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