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팬들도 '인종차별'…제주 이탈로 여친에게까지 '악플'
유럽이 레알 마드리드 비시니우스를 향한 인종차별적 발언 등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비교적 안전지대라 여겨졌던 프로축구 K리그에서도 인종차별 논란이 발생했다.제주SK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이탈로는 지난 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개막전서 퇴장 당했다. 수적 열세를 안은 제주는 고전 끝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이탈로의 퇴장 때문에 승리를 놓쳤다는 생각에 분노한 일부 팬들이 SNS를 통해 이탈로에게 악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