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헤매던 말 능숙하게 구조한 신입 경찰…알고 보니 승마선수 출신
목장에서 탈출해 도로를 배회하던 말이 승마선수 출신 신입 경찰의 활약으로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갔다.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 제주시 노형지구대 소속 최규민 순경은 한라산 1100도로 인근에 말 한 마리가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제주에서는 중산간 지역 목장에서 탈출한 말이 도로에 나타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자칫 차량과 충돌할 경우 말뿐 아니라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현장에 도착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