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당선인] 제주 첫 父女 의원 탄생…오충진 전 의장 딸 오은초
제주에서 처음으로 '부녀(父女) 의원'이 탄생했다.오충진 전 제주도의회 의장의 딸, 오은초 당선인(40)이 아버지를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제주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 후보였던 오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9545표 중 3898표를 얻어 40.83%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현역 의원인 강하영 국민의힘 후보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