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문에는 외국인 관
제주도, 4개국 대사관과 손잡고 '글로벌 안심 관광 도시' 조성

'창립 18주년' 제주관광공사 "AI 신기술 활용…새 도약 위해 최선"

제주관광공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의 미래를 다짐했다.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8주년 기념행사는 청렴 실천 및 인권 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 윤리·인권경영 실천 선언, 우수직원 표창 및 유관기관 감사패 수여, 노사 간 스킨십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공사는 이날 '제주관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제주관광 영토 확장과 질적 관광 전환 △AI 등 신기술을 활용
'창립 18주년' 제주관광공사 "AI 신기술 활용…새 도약 위해 최선"

친구 남매에 둔기 휘드르고 집에 불 지른 20대…검찰, 무기징역 구형

친구의 집을 찾아가 남매에게 둔기를 휘두르고 불까지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이날 검찰은 A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피해자 접근·연락 금지 명령과 정신과 치료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
친구 남매에 둔기 휘드르고 집에 불 지른 20대…검찰, 무기징역 구형

정세현 "제주도, 北 의료기기 지원 탁월…모르게 하는 것도 필요"

과거 '비타민C 외교'로 성과를 거둔 평화의 섬 제주도가 경색된 남북관계를 이을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5일 서귀포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제주포럼 '제주도의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 전 장관은 최근 제주도가 비공식인 경로로 북한 측에 물품을 지원한 사실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남북관계의 물꼬를 터주길 바란다고 했다.제주도는 북한 감귤 보내기 사업을 통해 1999년 10
정세현 "제주도, 北 의료기기 지원 탁월…모르게 하는 것도 필요"

제주 외국인 카지노서 사기도박 의혹…경찰 수사 의뢰

제주도가 도내 한 외국인카지노에서 불거진 사기도박 의혹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제주도는 도내 A카지노가 블랙잭 게임에서 고객을 상대로 게임을 조작한 정황을 포착하고 제주경찰청에 수사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도는 블랙잭 게임에 사용되는 카드를 카지노 측이 유리하게 위·변조한 정황을 포착하고 해당 카드를 압수했다.또 카지노 내부 폐쇄회로(CC)TV를 통해 게임 조작이 의심되는 영상도 확보했다.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운영하는 카지노 운영상황 관
제주 외국인 카지노서 사기도박 의혹…경찰 수사 의뢰

"청춘 바쳐 지킨 해경 헬기"…30년 정비사의 마지막 출근

"청춘을 바쳐 지켜온 해양경찰 헬기가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고 내릴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30년 넘게 해양경찰 회전익항공기(헬기)의 안전을 책임져 온 제주해양경찰청 항공대 소속 서용성 경감(60)이 마지막 비행 정비점검을 마치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2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서 경감은 1992년 충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대한항공에서 근무하다 1996년 해양경찰 회전익 정비사 순경 경력 채용으로 임용됐다.이후 해양경찰청 항공과, 회전익
"청춘 바쳐 지킨 해경 헬기"…30년 정비사의 마지막 출근

제주 자연유산 10선 따라 걷고 도장 찍고…국가유산청, 스탬프투어 운영

올여름 비자나무 숲과 서귀포 쇠소깍 등 제주의 대표 자연유산을 찾아 도장을 찍고 지도를 따라 여행하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국가유산청은 국민이 자연유산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자연유산 원정대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6 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와 '2026 자연유산 테마지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올해의 자연유산 스탬프투어'는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제주의 다
제주 자연유산 10선 따라 걷고 도장 찍고…국가유산청, 스탬프투어 운영

제주자치경찰, 악천후 속 길잃은 노인들 잇따라 구조

제주자치경찰이 지난 23일 기습적인 폭우와 안개 등 악천후 속에서 길을 잃은 노인들을 구조했다.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대흘리 세미오름 인근 도로를 순찰하던 교통안전과 소속 김시홍 경사와 김신용 경사는 비를 흠뻑 맞은 채 걷고 있던 A 씨(80대)를 발견했다.당시 중산간 지역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상태였으며, A 씨는 입술이 파랗게 질리는 등 저체온증 징후를 보이고 있었다.A 씨
제주자치경찰, 악천후 속 길잃은 노인들 잇따라 구조

제주 월동채소 생산 늘고 가격 하락…월동무 도매가 50%↓

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 생산량이 재배면적 확대와 생육 회복 영향으로 늘었지만, 소비 부진과 출하 물량 집중이 겹치면서 도매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5~2026년산 주요 월동채소 작황 관측 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는 지난해 월동무와 당근 2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작황 관측 조사를 올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까지 확대해 총 4개 품목의 생육과 생산, 유통 정보를 수집·분석했다.조
제주 월동채소 생산 늘고 가격 하락…월동무 도매가 50%↓

물 건너간 '6월 장마'…역대 3번째 지각 '7월 장마' 언제 시작

올해 장마 시작이 예년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6월 내 장마 시작 가능성은 사실상 낮아졌고, 7월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이 일본 남쪽에 머물고 한반도 상공의 건조한 공기가 북상을 막고 있다고 설명했다.25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정체전선은 일본 남쪽 해상인 북위 30도 부근에 머물러 있다. 한반도 상공에는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자리하면서 장마전선의 북상을 막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는 이동성
물 건너간 '6월 장마'…역대 3번째 지각 '7월 장마' 언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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