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철을 맞은 제주에서 예초기 사고가 잇따랐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A 씨(70대)가 발목 부위를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날 오전 9시 59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에서 B 씨(50대)가 예초기에 정강이를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A 씨와 B 씨 모두 응급처치 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이 임명됐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그는 지난 7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로 추천된 뒤 이사회 선임과 관계기관 승인 절차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임기는 2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이 출발 전 '제주올레 콜센터'에 요청하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제주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올레길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게 된다.콜센터는 나홀로 탐방객과 연락이
제주지역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보건 당국이 감시를 강화한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K-RISS) 결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인 32주 차(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했다.2026~2027절기가 시작된 36주 차(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제주~칭다오 항로를 개설한 뒤 중국 선사에 연간 수십억 원의 손실 보전금을 지급해 온 데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한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의 질의에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주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제주도가
버스가 자주 닿지 않던 제주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 '읍·면 책임택시'가 도입된다.제주도는 10월 한 달간 구좌읍 일원에서 책임택시를 시범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책임택시는 민선 9기 공약인 '교통소외지역 이동권 보장 및 공공교통망 확충'을 이행하는 첫 사업이다.제주도는 타운하우스 등 중산간 신규 주거지는 늘고 있지만 지리적 여건상 대중교통 접근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읍·면 지역은 택시도 부족해 호출 후 대기 시간이 긴 만큼 주민들의 이동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폐장한 도내 12개 지정해수욕장의 이용객은 160만 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전년 144만 8000명보다 11% 증가한 규모다.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해수욕장 20만 3000여 명, 금능해수욕장 13만여 명 순이었다.제주도는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조기 개장과 현장 운영 강화를 꼽았다.올해 제주지역 해수욕
제주에서 10대 다이빙 선수가 훈련 중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43분쯤 제주시 오라일동 종합경기장 실내 수영장에서 다이빙 훈련하던 A 양이 목 등을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양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2시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A 씨(70대·여)가 몰던 승용차와 B 씨(60대·여)의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 씨가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심정지 상태다.B 씨는 부상 정도가 가벼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8시7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항 4부두에 정박한 선박에서 선원 A 씨(60대)가 해상에 추락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A 씨가 배에서 내리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