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쓰러지고 돌담 무너지고…제주 강풍·비 피해 4건
1일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려 관련 사고가 잇따랐다.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소방 당국과 행정시 등에 접수된 피해 신고는 4건이다.이날 오전 8시 25분쯤에는 서귀포 성산고등학교 삼거리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8시 9분과 6시 57분쯤에는 중문동과 보목동의 가로수가 쓰러졌다.8시쯤에는 강정동 돌담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나왔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