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 사고 관련 농협 관계자 2명 이상 입건

경찰이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20대 직원 지게차 사고와 관련 다수의 관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하귀농협 관계자들을 입건했다.경찰은 정확한 인원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2명 이상 다수가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하귀농협에서 임의제출 형식으로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경찰은 숨진 고(故) 김영균 씨(27)가 무면허로 지게차를 운전했고 사고 당시 한쪽 다리를
제주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 사고 관련 농협 관계자 2명 이상 입건

제주경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주의하세요"

제주에서 신종 수법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주민등록등본 발급 시도, 정책자금 지원 안내 등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존에는 금감원·검찰을 사칭하는 '기관사칭형 보이스피싱'과 금융권을 사칭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대표적이었다.그런데 최근에는 새로운 유형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경찰이 제시한 사례를 보면 관세청 등을 사칭해 피해자의
제주경찰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주의하세요"

구좌 31.8도·애월 30.9도…제주 동부 이어 북부도 폭염주의보

제주에 이틀째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은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에도 폭염주의보를 내렸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제주에는 일 최고기온이 30도 안팎,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다.낮 12시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기
구좌 31.8도·애월 30.9도…제주 동부 이어 북부도 폭염주의보

제주도, 월간 정책회의 생중계·기관장 회의 신설

제주도는 도정 현안 대응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회의 운영체계를 정비한다.보고 중심에서 현안을 결정하고 이행까지 점검하는 회의로 전환하고, 도-행정시 현안회의와 도-공공기관장 회의도 새롭게 운영한다.제주도는 7일 도청 삼다홀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민선 9기 회의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새 회의 체계는 의사결정 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회의는 원칙적으로 열지 않고, 회의자료는 안건별 1페이지로 간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회의 전 부서 간 사
제주도, 월간 정책회의 생중계·기관장 회의 신설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9월 개소…과기원 연합캠퍼스 준비 박차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과 제주대학교 공동대학원이 이르면 9월 문을 연다. 이를 계기로 국내 4대 과학기술원 제주 연합캠퍼스 조성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는 도의회에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운영지원 출연 동의안'을 제출했다.정부의 4극3특 과학기술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의 올해 사업비가 다음 달 이후 교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
KAIST·제주대 공동대학원 9월 개소…과기원 연합캠퍼스 준비 박차

제주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18억 출연

NH농협은행 제주본부가 도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섰다.농협은행 제주본부는 6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제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출연금'으로 17억 9600만 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출연금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신용보증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18억 출연

제주, 버려진 현수막으로 해수욕장 파라솔·에코백 활용

버려진 현수막이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과 행사용 에코백·돗자리로 활용되고 있다.제주도는 행사와 선거, 홍보 등에 쓰인 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해 친환경 제품으로 되살리는 새활용(업사이클링)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폐현수막은 우산과 모래주머니, 쓰담달리기(플로깅)용 마대 등으로 제작됐다.2023년에는 우산 100개와 필통 400개를 보급했고, 2024년에는 우산 90개와 쓰레기 마대 4000개를 보급했다. 지난해에는 쓰담달리기
제주, 버려진 현수막으로 해수욕장 파라솔·에코백 활용

제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1 획득

제주시는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지난 4일부터 전북 익산에서 열리고 있는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남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이건우는 7.70m라는 제주도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여자 일반부 20㎞ 경보 선수권에 출전한 김민지 역시 1시간 36분 14초라는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 출전한 김수지는 5.
제주시청 육상팀, 전국육상경기대회서 금 2·은 1 획득

'야간 관광 불모지' 옛말…제주, 밤이 즐거워진다

해가 지면 상점들이 문을 닫아 '야간 관광의 불모지'로 불리던 제주 지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밤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 관광 스팟을 대폭 늘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후 6시 전후로 관람을 종료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운영 시간을 야간까지 연장하거나 밤에만 문을 여는 특화 공간이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추세다.제주 로컬 티하우스 '회수다옥'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기존
'야간 관광 불모지' 옛말…제주, 밤이 즐거워진다

잠든 아이 깜빡, 차에 45분 방치…어린이집 버스 기사·교사 입건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아이가 있는지 모르고 1시간 가까이 방치한 교사와 운전기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됐다.제주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모 어린이집 교사 A씨와 운전기사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달 15일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에 원아 1명을 약 45분간 방치한 혐의다.아이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어린이집측은 당시 시간에 쫓겨 버스 맨 뒤에서 잠든 원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
잠든 아이 깜빡, 차에 45분 방치…어린이집 버스 기사·교사 입건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