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종결 부 경장, 재수색 위치조회까지…지휘라인 책임 커지나

제주 실종 여성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최초 신고 당시 장 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7차례 조회하고도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달 뒤 재신고가 접수되자 재수색에도 관여하면서 당시 지휘 라인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경찰청은 전·현직 제주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지휘라인 4명 전원을 대기 발령했다. 전문가는 최초 종결과 재신고 과정에서 관리·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따져 지
허위종결 부 경장, 재수색 위치조회까지…지휘라인 책임 커지나

[오늘의 날씨]제주(29일, 일)…산지·중산간에 비

29일 제주도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3도(평년 28~29도)로 전망된다.기상청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해안 지역에도 한때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예상 강수량은 5~40㎜이다.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오늘의 날씨]제주(29일, 일)…산지·중산간에 비

한동훈 "제주 60대男 실종, 상급자 결재 거쳐 종결…진술 배치"

제주에서 실종 신고 50여일 만에 발견된 60대 남성의 사망 사건이 당초 경찰 측의 주장과 달리 담당자가 아닌 상급자의 결재를 거쳐 '허위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28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제주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달 2일 오후 6시 2분 112 신고로 접수돼 오후 11시 22분 프로파일링시스템에서 담당 경장 계정으로 '해제' 처리됐고, 16분 뒤인 오후 11시 38분 112시스템에서 종결됐다.이 과정에서 프로파
한동훈 "제주 60대男 실종, 상급자 결재 거쳐 종결…진술 배치"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부 모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대표단이 "국민의 우려를 (제주경찰에)전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28일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고평기 제주경찰청장과 면담했다. 그러나 경찰에서 청장과의 면담을 비공개하기로 통보하면서 갈등이 빚어졌다.전날까지는 모두발언까지 언론에 공개하기로 했으나,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꿔 이날 오전 비공개 방침을 전달해왔다는 것이
제주경찰청 찾은 장동혁 대표 "경찰, 국민 우려 수사에 반영하겠나" 비판(종합)

장동혁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켜…李대통령 재판 즉시 재개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법관 후보자로 제청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한 데 대해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켰다"며 사법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장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청와대가 거부한 것으로 헌정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있을 수 없는 일
장동혁 "독재자가 사법부마저 집어삼켜…李대통령 재판 즉시 재개해야"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실종 신고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34)이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 경찰의 범행 동기 규명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다.제주경찰청은 28일 언론 공지를 통해 "부 경장이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모두 '(당사자와) 전화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부 경장은 그간 장 씨와 60대 남성 A 씨의 실종 사건을 종결하면서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수해 왔으
"통화한 적 없다" 부 경장 뒤늦은 실토…범행동기 규명 속도날까

국힘 대표단, 제주경찰청과 충돌…"청장 면담 왜 공개 안 하나"

'부 모 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을 방문한 국민의힘 대표단이 청장 면담 공개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김장겸 정무실장, 박충권 수석대변인, 박준태 비서실장 등은 28일 오후 4시30분쯤 제주경찰청을 방문했다.그러나 제주청이 청장과의 면담에서 모두발언을 비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충돌했다.당초 전날까지 공개하기로 한 모두발언을 하루 만에 말을 뒤집어 취재진 출입을 불허하
국힘 대표단, 제주경찰청과 충돌…"청장 면담 왜 공개 안 하나"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허위 종결' 인정…"통화 사실 아냐"(종합2보)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이 장 모 씨(37)와 60대 남성 등 두 실종자와 실제로 전화 통화를 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제주경찰청은 28일 공지를 통해 "부 경장이 장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모두 '(당사자와) 전화 통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범행을 시인했다"고 밝혔다.부 경장은 지난 5월 일면식 없던 장 씨의 생사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연락이 닿은 것처럼 실종자 프
부 경장, 실종 사건 2건 '허위 종결' 인정…"통화 사실 아냐"(종합2보)

부산에 121㎜ 퍼붓고 세종은 1시간 80㎜…흑산도 36도·전주 33.7도

금요일인 28일 남부와 충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부산에서는 하루 강수량이 120㎜를 넘어섰고 세종에서는 60분 동안 80㎜가 쏟아진 곳이 있었다. 반면 비구름의 영향을 덜 받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등 폭우와 무더위가 동시에 나타났다.오후 4시 3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에 따르면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으로 집계된 일 강수량은 부산 사하가 121.0㎜로 가장 많았다. 제주에선 진달래밭 AWS에서 105.5㎜
부산에 121㎜ 퍼붓고 세종은 1시간 80㎜…흑산도 36도·전주 33.7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