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입도세' 없애고 '관광지 입장료' 올려받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성곤 지사의 공약인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추진이 어려워지자 관광지 입장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14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던 중 해당 공약 추진 방향을 묻는 김대진 의원(서귀포시 동홍동·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은 취지로 답했다.'입도세'로 불리는 제주환경보전분담금은 제주에 머무는 동안 생활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