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의사 없어도 조사 한다더니…제주, 관계성 범죄 사각지대 '여전'
제주에서 관계성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찰은 꾸준히 관련 대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여전히 일부 피해자들은 보호 사각지대에서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1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찰에 접수된 관계성 범죄는 2024년 5339건, 2025년 7281건, 올해 9월 기준 6904건이다.유형별로는 가정폭력이 2024년 3459건, 2025년 4630건, 올해 4561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스토킹은 2024년 358건, 2025년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