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 된다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은 유배지와 제주추사관 일원을 직접 걸으며 추사 김정희의 제주 유배와 예술세계를 빛과 소리, 먹과 글씨, 상호작용형 미디어로 체험하게 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가 2차 발표심사에 참여했으며,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2027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무대 된다

"병뚜껑 저금통부터 폐안전모 놀이터까지…제주 순환경제 현장"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마지막 날인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 5층 로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순환경제를 배울 수 있는 전시들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작은 무지개 모양 저금통 속 병뚜껑이 차곡차곡 쌓였다. 공립 서귀포하늘어린이집 아이들이 병뚜껑을 모으기 위해 직접 만든 저금통이다. 알록달록 포도알 모양 비누도 눈에 띄었다. 아이들이 직접 비누베이스를 녹이고 물감과 천연 오일을 섞어 만든 것이었다. 아이들은 고체비누
"병뚜껑 저금통부터 폐안전모 놀이터까지…제주 순환경제 현장"

"EU 수출 포장재도 규제 대상"…기업에 닥친 'PPWR 시계'

유럽연합(EU)이 포장재의 생산부터 소비·회수·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를 규제하는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을 내년 8월 시행하면서 EU 수출기업의 선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이남호 한국환경공단 생활폐기물처장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산업세션에서 'EU PPWR 개요 및 기업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발제 자료에 따르면 PPWR은 1994년 도입된 포장 및 포장폐기물 지침(PPWD)을 대체
"EU 수출 포장재도 규제 대상"…기업에 닥친 'PPWR 시계'

"제품 환경영향 80% 설계 때 결정"…한국형 에코디자인 도입

제품 설계부터 재사용과 재활용, 재생원료 사용을 고려하는 '순환경제 2.0'으로의 전환이 추진된다.맹학균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감축전략과장은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산업세션에서 관련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맹 과장은 이날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한 순환경제 2.0 정책방향' 기조발제에서 "제품 환경영향의 80%는 설계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제품을 처음부터 재활용하기 쉽게 만드는 에코디자인의 중요성을
"제품 환경영향 80% 설계 때 결정"…한국형 에코디자인 도입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8:55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제주월드컵경기장)-송영훈 도의회 의장11:00 제주관광협회 현장 소통 간담회(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회의실)14:30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방문(집무실)18:55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제주월드컵경기장)-고의숙 교육감18:55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제주월드컵경기장)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1일, 금)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금)…낮 26~28도, 대체로 맑음

제주는 11일 대체로 맑고 산지에는 구름이 많다.아침 최저기온은 22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6~28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서부 앞바다 1.0~2.5m, 남·동부 앞바다 1.5~3.0m로 높게 인다.기상청은 "해안에는 높은 물결과 강한 너울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11일, 금)…낮 26~28도, 대체로 맑음

'실종 허위 종결' 제주 경찰, 여자 화장실 침입 혐의로 추가 송치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부 모 경장(34)이 여자 화장실 침입 혐의로도 송치됐다.제주경찰청은 부 경장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추가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부 경장은 지난 7월 22일 자신이 근무하던 제주서부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성 경찰관에게 적발됐다.부 경장은 당시 "남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어 여자 화장실을 이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화
'실종 허위 종결' 제주 경찰, 여자 화장실 침입 혐의로 추가 송치

'9년간 무면허 운전' 전 제주도의원 약식기소

무면허 운전 혐의를 받는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기소됐다.10일 제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전날(9일) 검찰은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다만 벌금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 등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현 전 의원은 2017년 6월쯤 운전면허를 갱신하지 않아 면허가 취소된 뒤에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다.현 전
'9년간 무면허 운전' 전 제주도의원 약식기소

AI로 위조 경찰 신분증 만들어 강도질…30대 징역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위조 신분증으로 경찰을 사칭해 금품을 훔친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0일 강도 등 혐의를 받는 A 씨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공소 사실에 따르며 A 씨는 지난 5월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다가구 주택에서 위조된 경찰 공무원증을 내밀며 '압수수색을 하러 왔다'고 피해자를 속인 후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A 씨
AI로 위조 경찰 신분증 만들어 강도질…30대 징역형

"순환경제, 글로벌 산업 새 질서…새로운 기후환경외교 필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순환경제가 글로벌 산업의 새 질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기후환경외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글로벌 세션 '순환경제를 통한 기후환경외교와 글로벌 협력'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순환경제에 대해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의 전 과정을 규율하는 산업 표준으로서, 사후 규제가 아닌 시장
"순환경제, 글로벌 산업 새 질서…새로운 기후환경외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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