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 시달리다 경찰 신분증 위조해 강도질힌 30대에 징역 4년 구형
사채에 시달리다 인공지능(AI)으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강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를 상대로 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5월 27일 오전 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다가구주택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 3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A 씨는 AI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