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19·SK네트윅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해란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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