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47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작업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전동 가위에 손을 다쳤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의 왼쪽 검지 손가락이 잘렸다.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 A씨의 상처를 지혈하는 등 응급처치 한뒤 병원에 이송했다.
10일 제주도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이튿날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15㎜다.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2~7㎝이며, 해발고도 1500m 이상에는 최대 10㎝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예보됐다.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 최고기온은 11~1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바람은 순간풍속 초
■ 강가자 씨 별세, 양경철·선일·순희·순임·순주 씨 모친상, 허진이 씨 시모상, 고대로(한라일보 편집국장)·고기수 씨 장모상 = 9일 오전 8시 17분, 제주 부민장례식장 4분향실, 발인 11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제주양지공원. (064)742-5000*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공사의 역사와 성과, 미래 비전을 디지털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 역사관’을 공식 개관했다고 9일 밝혔다.디지털 역사관은 제주도개발공사의 30년 역사를 최신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해 제작함으로써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공사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 미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연령대와 방문 목적에 따른 다층적 정보 구조와 다양한 시각화 효과를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
최근 기상악화로 제주국제공항에 밤늦게 착륙한 항공기 승객 수백 명이 대중교통이 끊겨 발이 묶일 뻔했으나 경찰과 제주도의 도움으로 공항을 빠져나갔다.9일 제주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1시 8분쯤 "비행기 지연 도착으로 택시를 타려는 대기줄이 100m 이상인데 택시가 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당시 제주공항 택시 승강장 인근에는 300~400명의 승객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도로 결빙으로 버스와 택시 운행은 종료된 상황
제주도의 새로운 산업기반 안착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오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 토론회'를 개최했다.'제주 2030 경제 대전환: 제주가 먹고사는 길을 다시 짜다'를 주제로 열린 이 토론회에서 유영봉 제주연구원 원장은 '제주경제의 현황 진단 및 향후 5년 정책 방향'을 발제했다.유 원장
중대재해 위험에 노출된 도내 소규모 사업장과 어선, 농업 현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 지원이 본격화한다.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도내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젝트로, 중대재해 발생 위험은 높지만 자체 관리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고위험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주요 내용은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 △안전 교육 △안전·보호장비 구입 지원 등이며, 전액 국
제주도가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을 갚기 위해 고금리 대출로 전환하는 부작용을 해소한다.제주도는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상환 방식을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2024년 중기육성기금 전면 개편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을 사행산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으로 확대했다. 대신 융자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던 것을 경영위기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을 제외하고 2년으로 단축했다.그러면서 융자 기간 만기 시 대출금 전액을 일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