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강정크루즈터미널 일대에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에 불과하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이로 인해 크루즈선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