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원도심·차 없는 거리 거닐며 힐링…막바지 가을 제주 만끽
30일 제주 곳곳이 막바지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시 연삼로 일대에는 도민과 관광객 2만여 명이 한데 몰렸다.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부터 JIBS 제주방송까지 왕복 4㎞ 도로를 보행자들에게 전면 개방하는 '2025 제2회 차 없는 거리 걷기행사'가 열려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걸음의 건강, 함께 숨 쉬는 푸른 제주'를 주제로 15m 건강 지압판 걷기, 대형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