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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도' 제주가 펄펄 끓는다…올 여름 가장 뜨거워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승인 2020.08.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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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선글라스를 낀 강아지가 산책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동부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으며, 서부와 남부에도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2020.8.1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13일 제주 일부지역 기온이 36도를 넘어서며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제주 북부와 동부에 12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제주 남부와 서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제주 제주시 최고기온은 36.1도(오후 1시57분)까지 올라가며 올들어 가장 뜨거운 날로 기록됐다.

제주시의 8월 역대 최고기온은 1998년 8월15일 기록한 37.4도다.

이날 서귀포를 제외한 다른 지역 역시 30도를 웃돌며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고산과 성산은 각각 30.1도, 32.4도를 기록했다.

이밖에 주요지점 일 최고기온을 보면 외도 33.3도, 애월 33도, 유수암 29.9도, 중문 30.1도, 서광 28.9도, 월정 32.3도, 우도 32.1도, 표선 31.1도, 한림 31.6도, 한라생태숲 30.6도 등이다.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 33~35도까지 오르고 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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