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원 토양피복재 수거…"방치·불법소각 막는다"
제주도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감귤원 토양피복재 수거사업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올해 9400만 원을 투입해 폐토양 피복재 284톤을 수거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수거를 희망하는 농가는 4월 1일까지 지역 농·감협에 신청하면 된다.수거는 4월 10일부터 지역 농·감협별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농가는 이물질과 수분 등을 최대한 제거한 뒤 둥글게 말아 끈으로 고정해 지정된 장소로 배출하면 된다.제주도는 올해부터 폐토양 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