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교차로도 안전하게"…제주, 자율주행버스 품질 높인다

제주도가 자율주행 버스 '탐라자율차'와 '탐라자율차 첨단'의 주행 품질을 '베테랑 운전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관광형 자율주행버스 '일출봉 Go!'의 운행도 확대한다.제주도는 탐라자율차(노선), 탐라자율차 첨단(수요 응답형), 일출봉 Go!(관광) 등 3대 자율주행 서비스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탐라자동차 901번(제주시청∼제주국제공항~서귀포 환승센터 구간)과 902번(제주시 롯데마트∼신제주로터리 구간) 노선의
"회전교차로도 안전하게"…제주, 자율주행버스 품질 높인다

소방관없는 마라도, 관광객 구한 숨은 영웅 정체는 '중국집 사장님'

소방관이 없는 '섬속의 섬' 제주도 부속섬에서 평범한 주민으로 구성된 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20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에는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속한 가파도와 마라도 등 유인 도서 3곳에서 전담의용소방대를 운영하고 있다.도서지역 전담의용소방대는 섬에 거주하는 주민 중에서 뽑힌다. 지난 19일 마라도에서 물에 빠진 관광객을 구한 김희주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장도 평소에는 중화요리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전
소방관없는 마라도, 관광객 구한 숨은 영웅 정체는 '중국집 사장님'

제주교육청, '수업방해 학생'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 수당 지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수업방해 학생을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이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별학생교육지원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이 제도는 수업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교육활동을 방해해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학생을 일시적으로 분리해 개별적인 교육 지원을 하는 것이다. 1단계 교실 내 분리, 2단계 교실 밖 분
제주교육청, '수업방해 학생' 분리 지도하는 교원에 수당 지급

클린하우스 학교에 무상 보급…서귀포시, 올해 2곳 추가 설치

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초등학교 2곳에 클린하우스를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2015년부터 지역 학교에 클린하우스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에는 500만 원을 들여 동홍초와 보성초에 설치했다.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등으로 사용하지 않는 클린하우스를 폐기처리(고철 매각)하지 않고 수리·수선 및 도색 후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실천함으로써 어릴 때부
클린하우스 학교에 무상 보급…서귀포시, 올해 2곳 추가 설치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의원정수는 '미정'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20일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기간 개시일(5월 21일) 90일 전인 이날 오전 9시부터 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진보당 제주도당에서는 4월 중 등록 예정인 현직 양영수 의원(제주시 아라동 을)을 제외하고 이번 선거 출마자 4명이 모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상태다.현행법에 따르면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 설치
제주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의원정수는 '미정'

제주포럼 일정 변경…6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서 개최

올해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일정이 변경됐다.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애초 6월 18~20일 제주포럼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해외 주요 국제행사 일정 등을 감안해 국내외 주요 인사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1주일 연기했다.또한 제주포럼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위해 이번 제주포럼부터는 외교부와 함께 공동주최하기로 하면서 제주도지사와 외
제주포럼 일정 변경…6월 24~26일 제주해비치호텔서 개최

[오늘의 날씨]제주(20일, 금)…낮 최고 16도 '포근'

20일 제주도는 새벽까지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8도(평년 3~5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평년 10~12도)로 예상됐다.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고, 물결은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좋음', 오후에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오늘의 날씨]제주(20일, 금)…낮 최고 16도 '포근'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0일, 금)

◇제주도-오영훈 도지사10:30 제주대학교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제주대학교)14:00 기후위기 대응 기능형 재난관리 체계 이해 및 협력 워크숍(도남동 일원)15:30 민생 불편 현장 및 골목형 상점가 방문(노형동 일원)-진명기 도행정부지사14:00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및 2027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도청 탐라홀)-김애숙 도정무부지사11:00 제주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제주시 남광로)-이상봉 도의회의장10:30 제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0일, 금)

제주 동쪽 지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19일 오후 8시 24분 7초 제주 제주시 동쪽 32㎞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발생 위치는 북위 33.52도, 동경 126.88도이며 진원 깊이는 9㎞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 진도는 Ⅱ(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 동쪽 지역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것"

'내란 수괴' 윤석열 무기징역…전국 민심 '박수' vs '탄식' 온도차(종합)

내란 수괴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443일 만에 내려진 첫 사법적 단죄에 전국 각지의 민심은 뜨겁게 달아올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군을 동원해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한 행위는 국헌문란 목적의 폭동이자 내란"이라고 판시했다. 법정 최고형인 사
'내란 수괴' 윤석열 무기징역…전국 민심 '박수' vs '탄식' 온도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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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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