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촌 빈집 10호, 이주 창업자 주거·체류공간으로 재생
제주 농촌의 마을 빈집들이 이주 창업자들을 위한 주거·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한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