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식용 종식 앞두고 제주시 개 사육농장 20곳 중 13곳 문 닫아
내년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제주시 개 사육농장 20곳 중 13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시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던 시 관내 개 사육농장은 총 20곳으로, 현재 이 중 13곳이 폐기물 처리 폐업 신고를 마쳤다.나머지 7곳의 경우 분양 등을 통해 사육견을 모두 처리하기는 했지만, 아직 폐업 신고 절차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다.시는 이 7곳을 대상으로 폐업 이행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사업장 내 잔존 음식물류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