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예술을 새기다"…제주·경남 서각 작가들의 특별한 만남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겨 예술로 빚어내는 서각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가 제주에서 열린다.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는 15일부터 '제22회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각협회 제주도지회와 경남지회의 교류전으로 마련됐다.제주지회는 전통서각과 현대서각을 아우르며 새롭고 창의적인 기법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소개하고, 경남지회는 우리나라 서각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현대적 예술 비전을 열어가는 작품 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