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에 '침묵', 역전골에 '환호'…전국 달군 월드컵 첫 승리(종합)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2-1로 꺾고 역전승을 거두자 전국 곳곳에서 환호가 터져 나왔다.평일인 12일 오전 11시 경기가 시작돼 많은 시민이 거리응원에 나서지 못했지만, 전국 각지의 대학교 강당과 전통시장, 운동장, 영화관 등지에서는 대표팀을 응원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시민들은 응원봉을 손에 들고 경기장을 찾았다. 일부는 붉은악마 머리띠를 착용하거나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응원에 나섰고, 얼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