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염 대응 강화…AI 예측·기후보험 전국 첫 도입
제주도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온열질환자 예측 시스템과 기후보험을 도입하는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제주도는 8일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관광과 농수산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부서별 맞춤형 현장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제주도는 올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대폭 확대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