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현직 경찰관, 경찰서 여자 화장실서 발각…"조사 중"

제주 현직 경찰관이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산하 경찰 소속 경장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2일 제주 한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성 경찰관에게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화장실에서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현직 경찰관, 경찰서 여자 화장실서 발각…"조사 중"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 급증…중동사태에 3~5월 일시적 사재기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일시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으로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1~6월) 생활쓰레기 배출에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350만매가 판매돼 판매 수익은 2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상반기 판매액 20억7000만원보다 18% 증가했다.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판매액 증가 원인으로 3월 발생한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나프타 공급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 급증…중동사태에 3~5월 일시적 사재기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27개소를 적발했다.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배출업소 383개소를 점검한 결과 27개 업소에서 3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2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고, 17건은 경고·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특히 공사현장에 비산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신고했음에도 설치하지 않은 1건은 고발 조치했다.적발 사례는 공사기간 변경이나 비산·소음 저감조치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개선 필요"

제주 학교 10곳 중 6곳이 외부인 출입통제시설을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도내 학교 197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출입통제시설을 보완해야 하는 학교 수는 전체의 64.4%인 127곳으로 집계됐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81곳, 중학교 29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1곳이다.울타리 또는 담장을 보완하거나 새로 설치해야 하는 학교 수는 초
"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개선 필요"

제주 관광·6차산업 일자리 매칭데이 29일 개최…기업 10곳 참여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시 이도1동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업·6차산업 공동 일자리 매칭데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리젠트마린호텔 △제주썬호텔 △그랜드 하얏트 제주 △제주신화월드 △소노벨제주 △그라벨호텔 △동광주택 제주부영CC △영농조합법인 동백사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이시보 △아베베컴퍼니주식회사 등 기업 10곳이 참여한다.각 기업은 1대 1 현장 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
제주 관광·6차산업 일자리 매칭데이 29일 개최…기업 10곳 참여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31일 문 연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가 31일 제주시 이도2동 제주벤처마루 7층에 문을 연다.2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 센터는 제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같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제주도, 제주테크노파크가 함께 총 6억 8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주요 지원 내용을 보면 센터는 정보보호 컨설팅(최대 500만 원)과 정보기술(IT) 보안
중소기업·소상공인 전용 '제주정보보호지원센터' 31일 문 연다

섬 배송·기상 관측·관광 활용까지…제주 드론 실증사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배송, 기상 관측, 관광을 아우르는 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드론실증도시 4년 차,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운영(지난해 6월~내년 6월)에 접어든 제주도는 올해 부속 섬 드론 배송과 다지점 기상 관측·분석, 드론 관광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속 섬 배송이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비양도와 가파도를 대상으로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생필품 배송을 하고
섬 배송·기상 관측·관광 활용까지…제주 드론 실증사업 본격화

제주도, AI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만든다…용역 착수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 용역은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환경을 기반으로 분산에너지 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예측·제어하는 지능형 통합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전력 유관기관별로 나뉘어 실시간 통합 파악이 어려웠던 발전·송배전·수요관리 정보를 체계적으로 연계·통합하겠다는 것이다.약 1억4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오는 11월2
제주도, AI 기반 '분산에너지 통합 감시체계' 만든다…용역 착수

한일 자본, 제주 스타트업에 첫 투자…101억 규모 펀드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기업으로 제주 스타트업인 ㈜새로핌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와 제주 기업,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101억 원 규모의 펀드로, 제주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면서 일본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중점 투자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양자기술 △
한일 자본, 제주 스타트업에 첫 투자…101억 규모 펀드 가동

크루즈 관광객 70% 제주로 오는데…국비 지원은 '후순위'

국제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에 집중되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크루즈 기반시설 지원에서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는 만큼 준모항 인프라 구축과 크루즈 터미널 환경개선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연도별 우리나라 국제 크루즈 입항실적과 관광객 수는 2023년 204항차·27만 3124명, 2024년 417항차·82만 654명, 2025년 582항차
크루즈 관광객 70% 제주로 오는데…국비 지원은 '후순위'

[오늘의 일정]제주(24일, 금)

◇제주도-위성곤 도지사15:00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관련 경기장 시설 현장점검 및 체육단체 간담회(강창학경기장 등)-박천수 도행정부지사09:00 현안점검회의(집무실)-송영훈 도의회의장통상업무-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일정]제주(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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