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컵 챙겨 오면 카페서 할인"…제주 참여매장 1년새 251곳으로 늘어
제주에서 '개인컵 할인매장 사업'에 동참하는 매장이 1년 새 두 배 증가했다. 이 사업은 카페 등 음료 판매점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사면 최대 500원을 할인해 주고, 제주도가 일부를 부담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올해 8월 말까지 '개인컵 할인매장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매장이 총 251곳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사업을 시작한 후 125곳에서 두 배가량 늘어난 것이다.해당 매장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산 건수는 월평균 1만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