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제주도의원 잇달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압수수색에 재판까지
현직 제주도의원들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잇따라 경찰 수사를 받거나 법정에 서게 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제주도의회 청사 내 김덕홍 도의원(제주시 조천읍·무소속) 의원실에서 압수수색을 벌였다.김 의원은 선거사무원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직선거법 제135조에 따르면 후보자 등은 선거사무원에게 법에서 정한 수당 및 실비 등을 제외하곤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제공할 수 없다.경찰은 지난 6·3지방선거 이후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