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름에 빼곡한 일본산 '삼나무' 도심 가드레일·방음벽으로 활용
제주도가 도내에 대규모로 식재된 삼나무를 활용해 목재친화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제주도는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제주지역 목재 수급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고 목재를 도시 공간과 생활문화에 접목하는 기본구상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제주도는 용역에서 목재특화공간과 거리를 중심으로 목조건축과 건물 내·외부 목질화 방안을 검토한다.가드레일과 펜스, 방음벽, 정원등·가로등,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