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후보군 제주 명예도민 됐다

유엔(UN)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되는 세계적 지도자들이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제주도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UN 사무총장 후보자들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명예도민증 수여는 국제사회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제21회 제주포럼 둘째 날인 25일 오후 1시 30분 제주해비치호텔에서 UN 사무총장 후보자 대담 세션이 진행된다.세션에는
유엔 사무총장 후보군 제주 명예도민 됐다

제주서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 잇따라…50대·80대 여성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8분쯤 제주시 화북공업단지 인근 도로에서 A 씨(50대·여)가 B 씨(50대·남)의 15톤 트럭에 치였다.같은 날 오전 7시 39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C 씨(80대·여)가 D 씨(50대·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였다.이 사고로 A 씨와 C 씨 모두 중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해당 사고들은 음주 사고는
제주서 교통사고로 보행자 사망 잇따라…50대·80대 여성

제주서 주택 화재…연기 흡입 60대 남성 숨져

24일 오후 8시 54분쯤 제주시 삼도2동 주택에서 불이 났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대원 41명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소방본부는 집 안에서 연기 흡입으로 심정지 상태에 놓인 6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A 씨는 숨졌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주택 화재…연기 흡입 60대 남성 숨져

'미소체' 개발 현병찬 선생 작업공간 '먹글이 있는 집'→'한곬서예관'으로

한글서예 대가 한곬 현병찬 선생이 작품 활동을 했던 건물의 명칭이 '한곬서예관'으로 바뀐다.제주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한곬서예관 운영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조례는 공포 즉시 시행된다.현병찬 선생은 한글 컴퓨터 글꼴(서예체)인 '미소체'를 개발·보급한 인물이다. 2021년 서예작품 1088점과 도서 4816권, 전시관 '먹글이 있는 집' 등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내 부동산을 제주도에 조건 없이 기증했다.기증 부동산
'미소체' 개발 현병찬 선생 작업공간 '먹글이 있는 집'→'한곬서예관'으로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목)…대체로 흐림, 해안 너울 주의

25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해 동부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난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1도 안팎, 낮 예상 최고기온은 24도 안팎이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1.0~2.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수욕장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목)…대체로 흐림, 해안 너울 주의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5일, 목)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09:30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이상봉 도의회 의장09:30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김광수 도교육감통상 업무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5일, 목)

마사회, 제주포럼서 '군마 레클리스' 조명…한미 우정·평화 상징

한국마사회가 제주포럼에서 한국전쟁 영웅 군마 '레클리스(Reckless)'를 재조명하며 한미 우정과 평화의 상징으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에 나섰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마사회는 이날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 세션에 참여해 제주마의 후손인 레클리스의 호국 정신과 평화 가치를 공유했다.이번 세션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를 주제로 진행
마사회, 제주포럼서 '군마 레클리스' 조명…한미 우정·평화 상징

"관광,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제주포럼서 국제 공동대응 논의

글로벌 복합 위기 속 회복 탄력성이 높은 관광을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함께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열었다.기조연설에 나선 시쥔 류(Shijun Liu)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보는 분열된 세계 속 관광이 국경을 넘어 사람과 경
"관광,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제주포럼서 국제 공동대응 논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함께 가야"…제주서 국제 협력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제주도는 24일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 '에너지 안보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열었다.좌장을 맡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함께 가야"…제주서 국제 협력 논의

"이상기후, 제주 농업 근간 흔들어…현실 맞는 재해보험 등 절실"

이상기후가 곧 제주 농업의 일상을 흔드는 상시적인 위험이 된 만큼 현실에 맞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24일 오후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플러스포럼'에서 정선태 전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 나선 양행석 제주도 감귤유통과장은 "제주도는 이상기후를 가장 민감하게 겪는 지역이자 월동채소, 밭작물을 많이 재배해 기상재해에 특히 취약한 구조"
"이상기후, 제주 농업 근간 흔들어…현실 맞는 재해보험 등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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