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교육감, 中 난징 방문…청소년 평화포럼 정례화 논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중국 강소성 난징을 방문해 제주·강소성 청소년 평화포럼 정례화 등 중국 강소성교육청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이 기간 중국 현지에서 열리는 '2026 유관기관 연계 4·3평화·인권교육 국외 역사 현장 연수'에 참여한다.제주도교육청이 운영하는 이 연수는 제주4·3희생자유족회,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연구소 등 4·3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고의숙 제주교육감, 中 난징 방문…청소년 평화포럼 정례화 논의

제주 암모니아 가스 누출 수습 사흘째…"타 지역서 특수차량 운송"

제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유출 사고의 수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2일 제주도와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까지도 가스가 최초 누출된 기계실 내부에는 인체에 치명적인 농도 500ppm 이상의 암모니아가 측정돼 별도 장비 착용없이는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창고 외부 도로나 인근 주택에서도 암모니아 가스가 측정되고는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수준이라고 도는 전했다.다만 불쾌감을 줄 수 있어 보행자는 마스크를
제주 암모니아 가스 누출 수습 사흘째…"타 지역서 특수차량 운송"

일본 인기 캐릭터 '아톰' 제주 온다…서귀포 하예동에 복합문화시설 조성

제주 서귀포시에 일본의 유명 만화 캐릭터 '아톰'(ASTROBOY)을 활용한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제주도는 2일 'ASTROBOY JEJU 캐릭터 복합문화시설'에 대한 제주투자진흥지구 지정계획안을 공고하고 오는 1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톰로우가 총 105억 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하예동 574-2번지 일원 7777㎡ 부지에 아톰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체험·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29
일본 인기 캐릭터 '아톰' 제주 온다…서귀포 하예동에 복합문화시설 조성

공론조사냐 주민투표냐…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 내년 2월 윤곽

주민투표·공론조사·여론조사를 포함한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가 내년 2월 중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가칭)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5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제1청사 백록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협의회는 제2공항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숙의를 통해 도민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공정한 의견수렴 방식과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제주
공론조사냐 주민투표냐…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 내년 2월 윤곽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난항…6개월 연장 운영

제주시가 이용자 잔류로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에 대한 시설 폐쇄 조치 이행에 난항을 겪으면서 임시 운영 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2일 오전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였던 사랑의집 임시 운영 기간을 내년 4월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는 이용자 12명이 보호자 반대, 이용자별 특성 등으로 인해 여전히 전원이나 자립하지 않고 시설에 잔류하고 있어서다.시는 이번 임시
제주 장애인 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난항…6개월 연장 운영

제주 앞바다서 어획량 허위 기재한 중국 어선 2척 나포

제주 해상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 어선들이 해경에 붙잡혔다.제주해양경찰서는 중국 온령 선적 어선 A 호(215톤, 쌍타망 주선, 승선원 10명)와 B 호(218톤, 쌍타망 종선, 승선원 10명)를 조업일지 기재 의무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2일 밝혔다.A 호는 1일 오후 우리 측 배타적경제수역(EEZ)인 제주시 차귀도 남서쪽 약 103㎞ 해상에서 B 호로부터 넘겨받은 어획물 약 600㎏을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다.B 호는 갈치 등 어획물
제주 앞바다서 어획량 허위 기재한 중국 어선 2척 나포

제주 구좌 책임택시, 조천·성산까지 운행 확대…목적지 제한도 해제

제주 구좌읍에서 시범운영 중인 지역책임택시의 운행구역이 조천읍과 성산읍까지 확대된다. 구좌읍 내에서도 버스정류장과 병의원, 학교 등으로 한정했던 목적지 제한이 없어진다.제주도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좌 지역책임택시의 운행구역을 확대하고 목적지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실제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차이로 발생하는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앞서 지난 10월 7일 구좌읍 동복리경로
제주 구좌 책임택시, 조천·성산까지 운행 확대…목적지 제한도 해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길…日여행사 협력 프로그램 선보여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를 즐기는 여행길이 열렸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본 여행사 에프트래블(F-Travel)과 협력해 선보인 '원더풀 제주(ワンDERFUL JEJU)'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여행객들은 일본 간사이와 나리타에서 출발하는 제주 직항편을 이용해 미니어처 슈나우저, 시바견, 미니어처 닥스훈트 등 다양한 견종의 반려견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 이들은 제주 감귤밭과 성산일출봉, 성읍민속마을 등을 둘러보며 제주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길…日여행사 협력 프로그램 선보여

제주선관위, 미신고 선거사무원들에게 수당 지급한 3명 고발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미신고 선거사무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한 혐의 등으로 선거연락소장 A 씨와 선거연락소 회계책임자 B 씨, 선거사무원 C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제주도 선관위에 따르면 A 씨는 선거사무 관계자를 선임하거나 해임할 경우 관할 선관위에 신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키지 않고 B 씨, C 씨와 함께 선거사무원이 아닌 6명에게 수당, 실비 등 총 616만 원을
제주선관위, 미신고 선거사무원들에게 수당 지급한 3명 고발

천연기념물 제주마 72마리, 겨울나기 위해 한라산서 저지대로 이동

한라산 자락에서 봄부터 방목 생활을 해 온 천연기념물 제주마 72마리가 겨울을 나기 위해 저지대로 이동한다.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은 5일부터 이틀간 한라산 5·16도로변 방목지에서 사육 중인 제주마 72마리를 제주시 해안동 축산생명연구원으로 옮긴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이동은 겨울철 한라산 고지대의 추위와 폭설로부터 제주마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제주마는 5톤 마필 전용 특수차량을 이용해 이동한다. 다만 목초 생육 상태와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천연기념물 제주마 72마리, 겨울나기 위해 한라산서 저지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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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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