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제주 누적 250㎜ 물폭탄…내일까지 '가뭄 심각' 경북 최대 120㎜
광복절 연휴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연휴 첫날이던 15일부터 제주 산지에는 250㎜가 넘는 비가 내렸고 전남 해남에는 180㎜ 이상이 쌓였다. 목포에서는 1시간에 66㎜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진 가운데 전남 영암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16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이 기록된 곳은 제주로 진달래밭 자동기상 관측지점(AWS)에는 258.5㎜의 비가 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