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총리 제주 합동분향소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 설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더.합동 분향소는 장례 기간인 31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도의회 관계자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도민들과 함께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다"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이날 제주시 이도2동 소재
고 이해찬 전 총리 제주 합동분향소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 설치

지난해 제주 해상 오염물질 유출 91% 감소…"유류 이적 등 적극 대응"

지난해 제주 해상에서의 오염물질 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해 제주 관할 해역에서 해양오염 사고가 총 25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해 34건 대비 26%(9건) 감소한 것이다.오염물질 유출량은 7.6㎘로, 지난해 85.8㎘ 대비 91%(77.9㎘) 줄었다.최근 5년간(2021~2025년) 제주 해상에서의 해양오염 사고는 평균 25건 발생, 오염물질은 평균 52.8㎘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기상악화에 의한
지난해 제주 해상 오염물질 유출 91% 감소…"유류 이적 등 적극 대응"

악성 민원 탓 생마감한 제주 교사 순직 인정…교총 "공무상 재해 확인"

지난해 제주에서 숨진 현승준 교사의 순직이 인정되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27일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교총은 이날 제주교총과의 논평을 통해 "뒤늦게나마 순직이 인정된 것은 다행이며 당연한 결정"이라며 "다소나마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고,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현 교사는 지난해 5월 제주시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교육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현 교사는 한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에 시달린
악성 민원 탓 생마감한 제주 교사 순직 인정…교총 "공무상 재해 확인"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7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09:40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삼다홀)10:00 2026년 공약실천자문위원회 전체회의(탐라홀)14:00 희망 원스톱 특별보증 업무협약식(제주은행)17:30 2026년 의용소방대 신년인사 및 임명장 수여식(메종글래드 제주)-이상봉 도의회 의장(도의회)13:30 상반기 도의회 신규 전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소회의실)14:00 LNG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을 위한 토론회(대회의실)17:30 20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7일, 화)

[오늘의 날씨]제주(27일, 화)…흐리다 오후부터 맑아

제주는 27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5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로 예보됐다.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산지 20m)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해상에는 오후부터 제주도 서부 앞바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 밤부터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오늘의 날씨]제주(27일, 화)…흐리다 오후부터 맑아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인정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가족과 갈등을 빚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40대 교사가 사망 8개월 만에 순직을 인정받았다.26일 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 등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이날 회의를 열고 제주 모 사립중학교 교사 A 씨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했다. A 씨가 숨진 지 8개월 만이다.사단법인 좋은교사운동은 "이번 사건은 실패한 민원 대응 시스템과 이를 방치한 교육청의 안일함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었다"며 "학교의 민원 대응 실패로 고인이 사망한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인정

제주 산지에 대설주의보…1100도로 전면 통제

제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내려 쌓인 눈의 깊이가 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제주에는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0.5㎝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이고 있다. 오후 9시 기준 지점별 24시간 최심신적설(24시간 전부터 기준 시각까지 가장 많이 쌓인 눈의 양)은 한
제주 산지에 대설주의보…1100도로 전면 통제

‘봄이 오려나’ 제주 서귀포서 매화 활짝…작년보다 25일 빨라

제주에서 봄을 알리는 매화가 활짝 폈다.2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귀포기상관측소의 계절관측용 매화가 만발했다. 지난해보다 25일 이른 것이다.이번 서귀포 매화는 평년보다 30일 이른 지난 17일 개화했다.'개화'는 한 나무에서 임의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 '만발'은 한 나무에서 80%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말한다.
‘봄이 오려나’ 제주 서귀포서 매화 활짝…작년보다 25일 빨라

27일 영하 14도 한파에 강풍까지…서해안·남부 아침까지 눈(종합)

27일 화요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최저 -14도까지 떨어지며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찬 공기와 바람이 겹치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1~8도)보다 1~3도 낮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는 -10
27일 영하 14도 한파에 강풍까지…서해안·남부 아침까지 눈(종합)

민주당 제주도당, 31일까지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운영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시 이도2동 소재 당사에 민주당 상임고문이었던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도당에 따르면 조문은 27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분향소는 민주당 자체 추도 기간인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도당은 추도 기간 제주 전역에 이 전 총리를 추모하는 현수막도 게시하기로 했다.김한규 도당 위원장은 "도민과 함께 고인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대한민국 민
민주당 제주도당, 31일까지 고 이해찬 전 총리 분향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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