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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예재단, '코로나 위기' 문화예술 지원사업 박차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0.09.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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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지역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5억5200만원 규모인 '제주문화자원 기반 공공예술 지원사업'과 4억원 규모인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이다.

제주문화자원 기반 공공예술 지원사업은 제주의 역사‧문화적 장소성을 기반으로 도민과 공감할 수 있는 소규모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거주 예술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예술인 일자리제공을 위해 제주시·서귀포시 문화도시센터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상, 사진, 그림 등 다양한 기록매체를 활용하는 '지역기록형', 자연환경(축산악취) 등을 고려한 마을 환경 예술 프로젝트인 '공동체 프로그램형', 마을경관을 담은 이정표 설치 등 거리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도시재생형 등이 있다.

신청·접수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승택 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관객과 예술이 만나는 물리적인 공간을 탈피해 역사·문화적 장소성을 기반으로 도민들과의 접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예술본연의 감동과 가치가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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