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 소방헬기서 태어난 아기, 100일 맞아 구급대원 찾아

새해 첫날 소방헬기 한라매에서 태어난 아기가 100일을 맞아 소방대원들을 찾았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1일 오후 1시17분 소방헬기 한라매 안에서 태어난 아기 '하늘'이가 이날 100일을 맞아 출산에 도움을 준 119항공대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당시 30주 임산부였던 하늘이 엄마는 조기양막파열로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한라매를 이용해 긴급 이송되던 중 기내에서 무사히 출산했다.'하늘'이라는 이름도 하늘에서 태어났다는
1월1일 소방헬기서 태어난 아기, 100일 맞아 구급대원 찾아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제주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엄수된 서 이사장의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제주올레 관계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배우 류승룡, 제주도민 등이 참석했다.유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걸어 영결식장에 입장했다. 이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참석자들은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올레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관계성 범죄가 재조명받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고위험 사례가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16일간 도내 신고된 관계성 범죄 534건을 조사한 결과 7.9%인 42건을 고위험 사례로 분류했다고 10일 밝혔다.대표 사례는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60대 남성 A 씨 사례다. 과거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는 없었으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꾸준히 유사한 피해를 보았던 것으로 보고 경찰은 A 씨를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강정크루즈터미널 일대에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에 불과하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이로 인해 크루즈선이 동시에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경찰, 범죄피해자 12명에게 사회공헌기금 지원

제주경찰청은 2026년 1차 피해자지원 실무위원회가 범죄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2명에게 사회공헌기금 1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네오플과 제주경찰청 출입기자단이 정성을 모아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아동학대나 폭력, 성폭력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자 12명이다. 제주경찰청은 이들에게 생활안정자금과 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 피해
제주경찰, 범죄피해자 12명에게 사회공헌기금 지원

제주 '착한가격업소' 전기·가스비 지원…상반기 최대 50만원

제주도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등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유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월 지급 예정이었으나 지원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 395곳(제주시 281곳·서귀포시 114
제주 '착한가격업소' 전기·가스비 지원…상반기 최대 50만원

고령 해녀 수당 10만~20만원 지급…잠수질병 진료비도 지원

제주도가 해녀 잠수 질병 진료비와 고령 해녀 수당을 지원한다.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해녀어업인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은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두 축으로 구성된다.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에 65억 6500만 원,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에 21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진료비 지원은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를 통해 매월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 대상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고령 해녀 수당 10만~20만원 지급…잠수질병 진료비도 지원

아르떼뮤지엄 제주, 도민 대상 '봄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디스트릭트는 '아르떼뮤지엄 제주'에서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봄맞이 제주도민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제주도민은 전시 입장권을 정가 대비 최대 60% 할인한 5000원, 전시와 카페(ARTE CAFE) 이용이 포함된 패키지 티켓을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할인은 현장 구매 시 적용된다. 관람객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제주거주 또는 재외도민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아르떼뮤지엄 제주, 도민 대상 '봄맞이 할인 이벤트' 진행

새벽 서귀포 리조트 지하서 화재…4명 중경상, 투숙객 긴급 대피

제주 서귀포 한 리조트에서 불이 나 4명이 중경상을 입고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모 리조트 지하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이 화재로 60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총 4명이 병원에 옮겨졌다.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10여명이 빠져나왔다.또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4대와 오토바이 2대 등이 불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된
새벽 서귀포 리조트 지하서 화재…4명 중경상, 투숙객 긴급 대피

제주공항 정상화…35편 긴급투입, 체류객 주말 돼야 모두 떠날듯

강풍 등 기상악화로 차질을 빚었던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다.10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운항편수는 총 530편(국내선 458편, 국제선 72편)이다.당초 계획보다 국내선 35편, 국제선 3편 등 38편이 긴급 편성됐다. 예상 이용객은 8만 9000명으로 설과 추석 등 명절 수준이다.임시편이 투입됐지만 봄철 수학여행 등 단체 여행객이 몰리는 시기여서 전날 대규모 결항으로 제주에 발이 묶였던 체류객들은 이번 주말에야 대부분
제주공항 정상화…35편 긴급투입, 체류객 주말 돼야 모두 떠날듯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0일, 금)

◇제주특별자치도- 박천수 도지사 권한 대행10:00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한라컨벤션센터)11:00 충무훈련 결과 종합보고(지하 종합상황실)14:00 제54회 보건의날 기념식(제주콘텐츠진흥원)- 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한라컨벤션센터)13:30 제27회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연수대회(제주학생문화원)16:10 제주MBC라디오 스팟광고 녹음(제주MBC)- 김광수 도교육감10:00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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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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