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폭설·강풍에 미끄러지고 떨어지고…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22일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곳곳에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지역엔 대설주의보가 유지 중이고,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주요지점 적설량을 보면 오후 2시 기준 사제비 25.8㎝, 삼각봉 18.8㎝, 어리목 13.3㎝, 제주가시리 3.9㎝, 산천단 3.3㎝, 오등 2.5㎝, 유수암 2.2㎝ 등을 기록했다.해안지역까지 눈이 내려 쌓이고 강풍이 불면서 피해도
제주, 폭설·강풍에 미끄러지고 떨어지고…80대 운전자 병원 이송

제주관광공사, 2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기업' 선정

제주관광공사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산하 관광공사 중 최초로 2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선정 주체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 이 기관들은 매년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민간 기업과 공공기관,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농어촌 지역의 친환경 활동 강화 △농어촌 지역의 소득 창출 및 경제 견인 △지역주민 숙원과제 발굴 및
제주관광공사, 2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기업' 선정

제주 새별오름·설문대할망전시관에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새별오름과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된 도내 공영관광지는 총 42곳으로 늘게 됐다.문화관광해설사는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치는 이들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해당 관광지에 연락해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그동안 도는 기본 교육과 도외 문화유산 현장 답사, 우수
제주 새별오름·설문대할망전시관에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제주,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5곳…'적적한 새 학기 첫날'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입학생이 없어 조용한 새 학기 첫날을 맞아야 할 학교가 올해도 적지 않다.22일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학교(급)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올해 신입생이 없는 초등학교(분교장)는 모두 5곳이다.제주도 부속 유인도 가운데 가장 면적이 큰 추자도의 추자초 신양분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신입생을 맞지 못했다.이곳의 학생은 현재 3명으로, 새로 학생이 들어오지
제주, 신입생 없는 초등학교 5곳…'적적한 새 학기 첫날'

"망명시켜 줄게" 범죄조직 속은 20대 中출국…경찰·항공사·영사관 합동 구출

범죄조직에 속아 해외로 출국한 20대 남성이 제주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2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35분쯤 A 씨(26·남)의 부친이 제주시 연동지구대를 급히 찾아 "10년가량 우울증을 앓고 있는 아들이 범죄조직에 연루돼 해외로 출국했다"고 도움을 요청했다.A 씨는 이미 오전 7시30분 제주국제공항에서 중국 상하이행 항공편을 타고 출국한 상황이었다. 전날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국가정보원 직원'이라고
"망명시켜 줄게" 범죄조직 속은 20대 中출국…경찰·항공사·영사관 합동 구출

학교 가야하는데 사라진 아이들…제주 초등 신입생 3명 소재불명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생 신입생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22일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신입생) 4991명 중 3명이 현재까지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중 1명은 해외 출국(홍콩)이 확인됐다. 또 다른 1명도 해외 출국(일본)으로 추정된다. 2명 모두 이중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명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추정된다.제주도교육청은 이들의 소재를
학교 가야하는데 사라진 아이들…제주 초등 신입생 3명 소재불명

주말 '최저 -18도·한낮 -6도' 전국 꽁꽁…다음주 초까지 '강추위' 지속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말 이후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다음 주 초반까지는 평년보다 낮은 기온이 이어지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남하하는 가운데, 26일 전후 남쪽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서고동저형 기압계와 상층 블로킹이 유지되며 찬 공기 남하가 이어진다. 주말인 24~25일, 아침 기온은 최저 -
주말 '최저 -18도·한낮 -6도' 전국 꽁꽁…다음주 초까지 '강추위' 지속

제주도, 설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 단속…"적발 시 강력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도내 선과장과 전통시장, 도외 도매시장 등에서 설 명절 대비 상품외만감류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저급 만감류가 조기 출하될 경우 소비자 신뢰도와 도매시장 가격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와 함께 상품
제주도, 설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 단속…"적발 시 강력 조치"

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230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중국 온라인 사기 범죄 조직의 범죄 수익금 230억 원을 세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2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A 씨(20대)의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1340만 원의 추징을 명했다.같은 혐의로 A 씨와 함께 구속 기소된 공범 2명(20대)에게는 각
중국 '로맨스스캠' 범죄조직 자금 230억 세탁한 일당 무더기 실형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제주특별자치도는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와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하수처리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도는 우선 늘어나는 하수처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동부·대정·색달·성산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동부 하수처리장은 올 상반기 중 완공된다. 완공 시 하루 1만2000톤인 처리용량이 2만4000톤으로 2배 늘어난다.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2단계에 접어들어 올해 전처리 시설, 찌꺼기
제주 하수도 인프라 '전환점'…대대적 증설·정비로 기후변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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