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 신입생 3명 '소재 불명'…도교육청, 경찰 수사 의뢰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생 신입생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3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22일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제주도 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신입생) 4991명 중 3명이 현재까지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이들 중 1명은 해외 출국(홍콩)이 확인됐다. 또 다른 1명도 해외 출국(일본)으로 추정된다. 2명 모두 이중국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나머지 1명도 베트남으로 출국한 것으로 추정된다.제주도교육청은 이들의 소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