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24일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5~10㎜다.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서부 앞바다에서 0.5~1.5m, 남·동부 앞바다에서는 0.5~2.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제주의 청정 생수가 전국 이동노동자의 폭염 안전망으로 나선다.제주도는 23일 고용노동부와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야외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폭염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총 50만 병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23일 "100조 원대 제주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조 원 이상의 수익을 도민 에너지 기본소득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전력 수요 급증과 에너지 위기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체계 확보가 국가 경쟁력 향상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데, 제주는 세계 최고의 풍황 자원을 갖고도 계통 한계로 인
오영훈 제주지사가 제주 제2공항 사업을 중점평가사업으로 조기에 지정하겠다고 표명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23일 주간혁신 성장회의에서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밝혔다.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는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에 대해 사실상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한 셈이다.오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 찬성과 반대 결정 뒤에 갈등이 격화하고 폭발한다면 도민 모두에게 씻
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또 2월 한달 탐나는전 전체 사용액 947억8000만 원 중 68억5000만 원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이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사례도 급증했다.제주은행 공항지점의 월평균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건수는 지난해 390건에서 올해에는 1203건으로
오는 4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지상국 단지인 컨텍(CONTEC)의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가 문을 연다.제주도에 따르면 컨텍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조성한 '컨텍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를 내달 2일 공식 개장한다.컨텍은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 1만75466㎡ 부지에 위성 데이커 송수신용 안테나 12기를 구축했다.또 전력지원시설 및 통신지원시설 등 지상1층 규모 건물 6동을 건설했다.안테나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23일 "소상공인 상수도 요금을 6개월간 50%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는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고정비 경감 지원을 확대하고 있고, 관광 활성화 정책 역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찰이 '제주 경주마 금지약물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23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20일 경주마 금지약물 검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지난달 27일, 이달 6일과 14일 치러진 제주경마공원 경주에서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마사회는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체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경주마 약물 투입 등
소나무당 제주도당은 22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자진 해산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도당은 중앙당 운영위원회에 이번 의결에 대한 승인을 요청한 상태로, 승인이 이뤄지는 대로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진 해산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도당 위원장인 양윤녕 소나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의 경우 무소속으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도당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중앙당의 향후 정리 절차와 별개로 제주지역 정치 현실에 맞춰 책임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