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분 비서울 국립·미니의대 집중…4월 중 32개교 배정 [의대증원]

정부가 2027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5년간 비서울권 국립의대·소규모 의대를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증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역 의료 양성, 소규모 의대 교육여건 확보라는 원칙에 따라 기존 50% 선에서 논의되던 50명 미만 비서울 국립의대 증원율 상한은 100%까지 늘어났다.증원된 인원은 모두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대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10년간 복무 의무가 부과되는 반면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 등의 부담 없이 공부한 뒤
증원분 비서울 국립·미니의대 집중…4월 중 32개교 배정 [의대증원]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취소 동의안, 의회 상임위 통과(종합)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 제주도민증 수여를 취소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도의회 의사당에서 제44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제출한 '도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 2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두 동의안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두 인사에 대한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취소 동의안, 의회 상임위 통과(종합)

[서귀포소식]서귀포해경, 아동복지시설에 위문금 전달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방문한 제남아동센터는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가정 내 학대·방임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돌보며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서귀포해경 직원들이 매달 소액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했다.김서구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소식]서귀포해경, 아동복지시설에 위문금 전달

'장수의 별' 노인성 뜬다…서귀포시, 내달 15일까지 관측 프로그램 운영

남쪽 하늘 끝자락에 잠시 모습을 드러내는 '장수의 별' 노인성(Canopus)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서귀포에서 열린다.제주 서귀포시는 노인성이 관측되는 시기를 맞아 3월 15일까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노인성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노인성은 남반구 용골자리(Carina)에 위치한 가장 밝은 별이다. 예로부터 동아시아에서는 이 별을 보면 무병장수와 행운을 얻는다는 전설이 전해져 '장수의 별'로 여겨졌다.우리나라
'장수의 별' 노인성 뜬다…서귀포시, 내달 15일까지 관측 프로그램 운영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 조례안, 의회 상임위서 보류

제주도지사로 하여금 제주 농민들에게 필수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10일 오후 도의회 의사당에서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민청구 조례안인 '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지만 심사 보류했다.2024년 12월 26일 김만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 등 도민 4029명이 청구한 이 조례안은 도지사로 하여금 도내 농업인들에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 조례안, 의회 상임위서 보류

제주도·농협·제주신보, 120억 특별보증…소상공인·강소기업 지원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이 마련됐다.제주도와 NH농협은행 제주본부, 제주신용보증재단은 10일 농협 제주본부에서 '민생활력 성장동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고은정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이 참석했다.농협은행의 특별출연금 8억원을 재원으로 조성되는 이번 특별보증은 재원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정부 및 제주도의 정책
제주도·농협·제주신보, 120억 특별보증…소상공인·강소기업 지원

"제주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벗어나려다 등지느러미 잘려"

폐어구에 걸려 등지느러미가 잘린 어린 남방큰돌고래가 발견됐다.10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최근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어린 돌고래가 발견됐다. 이 돌고래는 폐어구인 자망그물에 온몸이 엉켜 살아가던 개체였다.이 돌고래는 지난해 12월 23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해상에서 처음 발견됐다.태어난 지 약 6개월로 추정되는 이 돌고래는 최초 발견 당시 그물이 몸이 엉킨 채 어미와 헤엄치고 있었다.다큐제주 측은 "그물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
"제주 남방큰돌고래, 폐어구 벗어나려다 등지느러미 잘려"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문 열어…두 달간 시범 운영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가 10일 문을 열었다.시에 따르면 제주시 삼양1동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2997.63㎡,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수중 운동실, 헬스장, 단체 운동실, 다목적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시는 '2020년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각종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5월부터 공사를 해 왔다. 총사업비만 172억 원에 달한다.시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한
제주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 문 열어…두 달간 시범 운영

제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피해자들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때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우선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
제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으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월 28~29일 개최…참가비 무료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한다.한국·일본·중국 3개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행사로서, 2005년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대회는 봄꽃을 주제로 한 걷기 행사와 문화 교류를 결합한 국제행사다.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축제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 3월 28~29일 개최…참가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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