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파쇄기 사고 주의하세요"…제주 연평균 19건 발생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파쇄기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파쇄기 안전사고는 총 97건으로 연평균 19건 이상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95명으로 집계됐다.특히 과수 전정·정지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만 52건이 발생해 전체의 절반을 웃돌았다.사고 원인은 투입부 말림(끼임)이 72.2%(70건)로 가장 많았고, 깔림 11.3%(11건), 베임과 부딪힘
"농번기 파쇄기 사고 주의하세요"…제주 연평균 19건 발생

제주도,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 의료기관 1곳 추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K-RISS) 참여 의료기관을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기존 제주시 2곳, 서귀포시 2곳 등 4곳에서 제주시 소재 의료기관 1곳을 추가할 계획이다.참여 기관은 소아과·내과·가정의학과 등으로 구성되며, 영유아와 어린이, 고령층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감시를 실시한다.감시 대상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를 포함한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바이러스 9종이다. 협력 의료기관을 찾은
제주도,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사업 의료기관 1곳 추가

제주 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 한 고등학교에 청소년 전용 통학로가 생긴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제주시 한림읍 한림고등학교 일원에 청소년 전용 통학로를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은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됐는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힌 사례는 제주가 처음이다.주요 내용은 버스정류소 확장과 통학 차량 전용 승하차 구역 신설이다.또 교통안전 표지판과 노면표시를 재정비하고, 횡단보도에는 조명시설을 설치한다.보행 공간이 부족했던 학교 정문은 차
제주 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일반음식점에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해 주목된다.25일 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도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을 검토하고 있다.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행위 자체는 금지하고 있지만, 조례로 안전기준과 시간을 정한다면 별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도청·행정시 창구 운영

제주도가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맞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항일독립운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 사건, 권위주의 시기 인권침해 및 조작 의혹 사건 등이다. 사회복지시설·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도 새롭게 포함됐다.다만 제주4·3특별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이미 진상 규명이 이뤄진 사건은 제외된다.희생자와 피해자, 유족뿐 아니라 8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
제주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도청·행정시 창구 운영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제주항공(089590)은 다음 달 29일부터 김포~제주 노선에서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은 현재 정기편 기준 김포~제주 노선을 하루 최대 22회 왕복 운항 중이다. 이번 증편을 통해 왕복 운항 횟수는 최대 26회가 된다. 이는 김포~제주 노선 운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횟수다.이번 증편으로 김포~제주 노선에 왕복 기준 하루 1500여 석이 추가된다. 또 1시간에 2회 정도 운항하게 돼 여행객과 제주도민 이동
제주항공, 김포~제주 노선 하루 왕복 4회 증편 운항

나무 쓰러지고 건물 외벽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밤사이 제주에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3분 동홍동 한 공동주택의 외벽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오전 5시 36분과 전날 오후 9시 21분에도 각각 서귀포시 남원읍 도로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지금까지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다.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동부지역을 제외하고 해제됐다.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
나무 쓰러지고 건물 외벽 떨어지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오영훈 제주지사 "선출직 하위 20% 통보받아…이의 신청할 것"

오영훈 제주지사가 6·3지방선거 제주지사 출마를 위한 당내 경선 평가에서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오 지사는 25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2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제주지사 광역단체장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선출직 하위 20%에 들 경우 공천·경선 과정에서 20% 감점 페널티를 받는다.오 지사는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며 "즉시 이의신
오영훈 제주지사 "선출직 하위 20% 통보받아…이의 신청할 것"

"개 튀어나와 넘어진 건데"…고장난 CCTV 뒤져 배달기사 구한 경찰관

상대의 과실로 교통사고가 났지만, 증거가 없어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할뻔한 20대 청년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 덕분에 억울함을 풀었다.25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배달 기사 A 씨는 지난 10일 제주시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당시 비가 내린 탓에 천천히 주행 중이던 A 씨는 견주와 함께 인도를 걷던 반려견이 갑자기 차도로 튀어나오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 씨는 병원 치료는 물론 생계에 필요한
"개 튀어나와 넘어진 건데"…고장난 CCTV 뒤져 배달기사 구한 경찰관

[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제주는 25일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남서부 앞바다에서 1.5~3.5m, 동부 앞바다는 2.0~5.0m로 매우 높게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