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200㎜ 폭우·초속 32m 강풍…10일까지 강한 비바람(종합)
10일까지 제주에 계속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현재 제주도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산지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는 상태다.지점별 일 강수량을 보면 진달래밭(산지) 200㎜, 성판악(산지) 193.0㎜, 영실(산지) 174.5㎜, 삼각봉(산지) 158.5㎜, 제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