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억 투입 제주 'BRT'…도지사 선거 앞두고 쟁점 부상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 정책인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이 다가오는 도지사 선거 쟁점 중 하나로 떠올랐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형 BRT 고급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318억 원을 들여 도민 이동권 향상과 교통 체증 해소를 목표로 한 대중교통 혁신 사업이다. 사업 첫발은 전임 도정이지만 구체화한 것은 오영훈 도정이다.지난해 5월 서광로(3.1㎞) BRT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동광로(2.1㎞)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