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석 달' 제주~칭다오 직항로, 물동량 확보 과제 여전
제주도가 지난해 10월 16일 개통한 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직항로의 물동량 확보에 애를 먹고 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칭다오 직항로는 지난해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약 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한 화물량 단위)를 처리했다.항차별로는 1항차에서 44TEU를 기록한 이후 7항차에서 51TEU를 최고치를 보였으며, 최근 9~11항차에서도 각각 28TE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