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앞두고 '저급 만감류' 유통 단속…"적발 시 강력 조치"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도내 선과장과 전통시장, 도외 도매시장 등에서 설 명절 대비 상품외만감류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미국산 감귤류인 '만다린(Mandarin)' 전면 무관세 수입으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당도·산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저급 만감류가 조기 출하될 경우 소비자 신뢰도와 도매시장 가격이 떨어질 수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함이다.도는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만감류연합회와 함께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