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서 어선 타고 제주 밀입국"…30대 중국인 구속

해상으로 제주에 밀입국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법원은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지난달 중국 칭다오에서 배를 타고 제주 해안가를 통해 몰래 입국한 혐의다.A 씨는 지난해 10월에도 제주에서 불법체류 하다가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총 4명이 배를 타고 제주시 한 해안가에 도착
"칭다오서 어선 타고 제주 밀입국"…30대 중국인 구속

"탄소중립도시 제주, '그린 리모델링' 방향은"…27일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27일 오후 3시 제주복지이음마루에서 '탄소중립 제주의 미래, 그린 리모델링(친환경 재단장)에서 찾다'를 주제로 '2026 지속가능발전 제주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김태일 제주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도시건축의 접근과 과제',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ECLL 소장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주요 사례와 적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지정토론에는 진행을 맡은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탄소중립도시 제주, '그린 리모델링' 방향은"…27일 토론회

제주 평화로 차량 5대 추돌·경상 3명…출근길 '교통정체'

24일 오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평화로에서 차량 연쇄추돌 사고가 일어나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쯤 서귀포 방면 경마장 인근 평화로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과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SUV 운전자 A 씨(50대)와 승용차 운전자 B 씨(30대·여성), 또 다른 운전자 C 씨(60대) 등 3명이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제주 평화로 차량 5대 추돌·경상 3명…출근길 '교통정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4일, 금)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도의회)14:00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공천포전지훈련센터)-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도의회)14:00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공천포전지훈련센터)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4일, 금)

[오늘의 날씨]제주(24일, 금)…대체로 맑음·낮 최고 19도

제주는 24일 대체로 흐리다가 맑아진다.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1.5~2.5m, 남동서부 앞바다에서는 1.5~3.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오늘의 날씨]제주(24일, 금)…대체로 맑음·낮 최고 19도

해경청장 직무대행, 제주서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 점검

장인식 해양경찰청 청장 직무대행은 23일 제주를 찾아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해양경찰로 이관된 수중 레저 안전관리 업무 현장을 점검했다.장인식 직무대행은 이날 제주시 한경면 소재 탐라해상풍력단지 운영센터를 찾아 해상구조물 안전관리 상태와 해상 작업선 유류 유출 사고 대응 방안 등 전반적인 해양 사고 대비 체계를 살폈다.장 직무대행은 이어 지난 8일 출범한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방문해 구조대원들
해경청장 직무대행, 제주서 수중레저 안전관리 업무 점검

제주해경, 70대 응급환자 헬기로 목포까지 긴급이송

제주에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가 해경헬기를 통해 타고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2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시44분쯤 도내 한 대형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증상이 있는 70대 환자를 항공 이송해달라는 요청을 접수했다.해경헬기는 오후 2시36분쯤 환자와 의료진, 보호자 등을 태워 병원에서 이륙해 약 45분만에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에 도착했다.환자는 이후 소방에 인계돼 서울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제주해경은 "도서지역과
제주해경, 70대 응급환자 헬기로 목포까지 긴급이송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코스 확장·자유 방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4일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을 재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동절기 시설 보호 및 점검을 위해 휴장했던 말테마 파크골프장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재개장을 맞아 코스 길이를 기존 960m에서 총 1215m로 확장했다. 18홀 전체 티잉 그라운드에서 장애인용 휠체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도 완료했다.기존 예약 시스템 대신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렛츠런파크 제주 말테마 파크골프장 재개장…코스 확장·자유 방문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기관 선정

제주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공모사업'에 서귀포의료원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은 의료기관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설치해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에게 신체·정신과적 치료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퇴원 후에도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자살 재시도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다.제주에서는 2013년 제주대학교병원, 2018년 한라병원이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로 선정됐
서귀포의료원,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기관 선정

15년간 형제보다 가까웠던 공무원과 업체대표…"뇌물 맞아" vs "빌린 것"

15년간 형제보다 가깝게 지냈던 고위 공무원과 업체 대표가 법정에서 유무죄 여부를 놓고 각각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전 제주도 서기관(4급) A 씨(50대)와 모 관급공사 업체 대표 B 씨(40대)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A 씨에 대해 징역 8년, 차량 2대 몰수 등을 구형하고, B 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15년간 형제보다 가까웠던 공무원과 업체대표…"뇌물 맞아" vs "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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