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한랭질환으로 5명 사망…응급실 감시 시작 이래 '최다'
지난 겨울 호남권에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추정 사망자가 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수치다.6일 호남권질병대응센터에 따르면 2025~2026 절기 호남권 한랭질환자는 총 49명이다.지역별 한랭질환자는 광주 4명, 전남 24명, 전북 13명, 제주 8명이다. 전북과 전남에서는 80대 이상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광주의 경우 한랭질환자가 모두 10대였다.전체적인 한랭질환자는 전년도(51명)보다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