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속 20m 칼바람 '쌩쌩'…주말까지 해안에 최대 10㎝ 폭설

주말을 앞두고 제주 기상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현재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서부, 풍랑주의보(오후 1시)가 내려진 동·서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지점별 일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가파도(서부) 초속 20.1m, 마라도(서부) 초속 19.3m, 고산(서부) 초속 18.0m, 우도(동부) 초속 17.3m, 제주색달(남부 중산간) 16.1
제주 초속 20m 칼바람 '쌩쌩'…주말까지 해안에 최대 10㎝ 폭설

"요트 타고 제주바다 한바퀴"…제주도, 해상둘레길 조성 추진

제주도가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하는 해상 둘레길 '제주 야뜨루뜨'(요트루트)를 조성한다.제주도는 제주 동서남북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 코스 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인 '제주 야뜨루뜨'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요트 투어를 제주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서다.제주바다 요트둘레길은 주요 항·포구와 마리나를 거점으로 요트를 타고 제주를 일주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콘텐츠다.이용객들은 육지에서 보기 어려운 해안 절경과 오름, 주상
"요트 타고 제주바다 한바퀴"…제주도, 해상둘레길 조성 추진

제주, 전통시장·골목상권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제주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제주도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전통시장 등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6일 밝혔다.대상 품목은 국산·원양산 수산물과 원물 비율 70% 이상 가공품이다. 일반음식점 구매분과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결제 품목, 정부 비축품, 수입산 수산물은 제외된다.환급
제주, 전통시장·골목상권서 수산물 구매하면 최대 2만원 환급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지원 의무화해야" 조례 제정 촉구

제주 농민들이 행정의 필수농자재 지원을 의무화하는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다.'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제주농민의길'은 6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이날 농민들은 "제주 농민들이 직접 나서 주민발의로 '제주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를 청구한 지도 벌써 햇수로 3년이 되었다"며 "그동안 농민들은 더 생존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주 농업과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감귤은 한·미 FTA로 인해 올해부터 무관세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지원 의무화해야" 조례 제정 촉구

[인사] 제주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중등 ▷교육전문직원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성범 △체육건강과장 김종철 △다문화국제정책과 이수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황혜진▷교장 △김녕중 고희선 △안덕중 김광수 △제주중앙중 김미정 △서귀중앙여중 김애경 △위미중 송은정 △대정중 오철한 △표선고 홍일심 △▷교감 △대정여고 최병훈 △제주대(전출) 강희진 ▷교육전문직원 △교육국장 윤철훈 △안전관리과장 김우철 △민주시민문화교육과 최성숙 △디지털미래기획과 윤대경 △초등교육과 박미정

제주서 만취해 교통사고 낸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경찰이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몰다 승용차 충돌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를 입건했다.6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2분쯤 제주시 노형오거리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 운전자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3% 미만)을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 씨를
제주서 만취해 교통사고 낸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서귀포 앞바다서 29톤급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피해 없어

6일 제주 앞바다에서 승선원 10명이 탄 어선이 좌초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 신풍포구 북동쪽 약 600m 인근 해상에서 성산선적 어선 A 호(29톤)가 좌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구조 인력을 급파해 승선원 전원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승선원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선박은 좌현으로 약 10도 기울어진 상태다. 현재 침수량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귀포 앞바다서 29톤급 어선 좌초…승선원 10명 피해 없어

장동혁, 제주서 '쌍특검 촉구' 피켓시위 동참…"열심히 싸워달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일 제주에서 쌍특검(통일교·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피켓시위 현장을 찾아 당원들을 격려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에서 국민의힘 당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피켓시위 현장에 방문했다. 당원들은 '통일교 게이트 공천 뇌물 진상 규명! 특검 수용!' '선택적 특검 남발 공천 뇌물도 특검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장 대표는 현장에서 당원들을 만나 "고생이 많다.
장동혁, 제주서 '쌍특검 촉구' 피켓시위 동참…"열심히 싸워달라"

강도·강간 전과 수두룩 50대…법정서 형량 계산까지 [사건의 재구성]

폭행죄로 3년의 실형을 살고 2025년 2월 출소한 A 씨(50대).그는 20회가 넘는 강도·강간 범행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던 강력범죄자였다.십수년간 수형 생활에도 그의 삶은 바뀌지 않았다. 분노는 여전했고, 통제는 없었다.그런 A 씨는 출소 한 달 만인 3월 3일, 또다시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이날 오후 1시 34분쯤 제주시의 한 주점을 찾은 A 씨는 영업을 준비하던 종업원 B 씨에게 "술을 달라", "화장실을 쓰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강도·강간 전과 수두룩 50대…법정서 형량 계산까지 [사건의 재구성]

[오늘의 날씨] 제주(6일, 금)…흐리고 강풍 동반 눈비

6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저녁부터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이로 인해 이날 저녁부터 제주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린다. 7일 새벽까지 예상 적설은 산지 2~7㎝, 중산간 1㎝ 안팎,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강풍 영향으로 바다의 물결 역시 제주도 남부 앞바다에서 1.0~2.5
[오늘의 날씨] 제주(6일, 금)…흐리고 강풍 동반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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